코로나19 백신 및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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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 "고위험군 40% 면역 부족···백신접종 당부"
임보라 앵커>
코로나19 고위험군이 가장 쉽게 면역력을 얻는 방법, 바로 개량백신 접종입니다.
전문가들은 고령층 등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는데요.
자세한 소식은 이혜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지난해 10월부터 오미크론 변이 대응 개량백신(2가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60세 이상 접종률은 35%에 불과합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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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코로나 예방접종 오늘부터 예약
최유선 앵커>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접종대상은 만 6개월에서 4세까지 영유아로, 2022년 7월생 중 생일이 지난 영아부터 2018년생 중 생일이 지나지 않은 유아까지입니다.
접종은 8주 간격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당일 의료기관에 연락해 명단 등록 후 백신을 맞는 당일접종은 내달 13일부터,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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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세 오미크론 대응 2가 백신 접종 시작
김용민 앵커>
12~17세 청소년 대상 2가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방역당국은 면역저하자나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청소년의 접종 참여를 권고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현재 접종이 진행 중인 코로나19 2가 백신은 국내 우세종, BA.5 변이를 막는 데 효과적입니다.
기존 백신보다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중화항체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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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2~17세 2가 백신 접종 가능
송나영 앵커>
오늘부터 12~17세 청소년도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는 2가 백신 접종이 가능합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겨울 재유행과 호흡기 질환 유행에 대비해 추가접종 대상을 12세 이상으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 가운데 기초접종 이상 완료자가 접종 대상이며 면역저하자와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접종이 적극 권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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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으로 코로나19 재유행 막는다 [경제&이슈]
임보라 앵커>
벌써 수차례 백신접종과 확진 경험이 있음에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왜 필요할까요?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에 직접 들어봅니다.
(출연: 정기석 /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임보라 앵커>
코로나19 이제는 걸려도 가볍게 앓고 지나간다는 인식들이 있습니다.
코로나19 여전히 위험한 질병인가요?
임보라 앵커>
겨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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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중환자 증가···2가 백신 접종 당부"
최유선 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졌지만, 중환자 수는 늘고 있습니다.
정부는 위중증과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2가 백신 접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이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혜진 기자>
하루 신규 환자는 이틀째 5만 명대로, 환자 증가세가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중증 환자는 460명으로, 증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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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 백신, 위중증·사망 예방···후유증도 경감"
윤세라 앵커>
올겨울 코로나19 재유행의 고비를 넘기는 효과적인 방법, 바로 백신 접종입니다.
사전예약 없이도 가까운 병원에서 2가 백신 당일 접종이 가능한데요.
2가 백신 접종이 왜 필요한지, 이혜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이혜진 기자>
현재 접종이 진행 중인 코로나19 2가 백신은 국내 우세종, BA.5 변이를 막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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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 (22. 11. 28. 11시)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 (22. 11. 28. 11시)
홍석철 /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
(장소: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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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간격 90일로 단축
김용민 앵커>
코로나19 백신 접종 간격이 3개월로 단축됩니다.
앞으로는 마지막으로 접종받은 날부터 90일이 지나면 2가 백신을 맞을 수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이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혜진 기자>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주간 하루 평균 신규 환자는 5만여 명으로 전 주 대비 계속 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위중증 환자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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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2. 11. 23. 11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2. 11. 23. 11시)
백경란 / 질병관리청장
(장소: 질병관리청 브리핑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