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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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에게 듣는다···국가보훈부 출범 1년, 과제는?
김용민 앵커>지난해 부로 승격된 국가보훈부는 그동안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하신 분들이 예우 받는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추진해 왔는데요.강민지 앵커>보훈 문화와 정책을 발전시키기 위한 그 간의 노력과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국가보훈부 이희완 차관과 이야기 나눠봅니다차관님, 안녕하세요(출연: 이희완 / 국가보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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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요양원 첫 단독 방문···'영웅의 제복' 선물
임보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기도의 한 보훈요양원을 방문했습니다.현직 대통령이 보훈요양원을 단독 일정으로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윤 대통령은 참전용사들을 위해 준비해온 '영웅의 제복'을 선물하고, 나라를 위한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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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가족 여부', 외국인 경우도 합리적 기준으로 판단해야
-국민권익위, "단순히 국적 가진 자에 한해 보훈보상가족 인정하는 것은 가혹"-변차연 기자>군 복무 중 부상으로 2017년 재해부상군경으로 등록된 A씨.외국인 배우자를 보훈보상대상자 가족으로 등록하려 했지만, 보훈지청으로부터 외국인은 가족 등록 자체가 불가하며, 국적 취득 후에나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하지만 국민권익위원회는 A씨의 손을 들어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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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든든한 혜택 모음 [돈이 보이는 VCR]
'호국보훈의 달' 든든한 혜택 모음 [돈이 보이는 VCR](출연: 황윤진 / 국가보훈부 복지서비스과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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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흘러도 잊지 말자! 6월은 호국보훈의 달 [라떼는 뉴우스]
호국보훈의 달 6월나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들그들의 뜻을 기리고 추모하는 기간꼭 기억해야 할 숭고한 희생시대가 흘러도 잊지 말자! 6월은 호국보훈의 달대한뉴스 1966년 6월 10일대한뉴스 1964년 6월 13일대한뉴스 1992년 6월 3일대한뉴스 1980년 6월 3일대한뉴스 1987년 6월 10일대한뉴스 1990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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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 영웅들을 기억하며... [일상공감 365]
총을 들고 전쟁터로 향한대한민국의 영웅들꽃다운 청춘들의피와 생명으로 지켜낸대한민국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누구나 쉽고 자유롭게기부할 수 있는 프로젝트‘모두의 보훈’영웅을 기억하고 추모하는다양한 방법들...우리의 일상이 될 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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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행사 풍성···일상 속 보훈 문화 확산
모지안 앵커>6월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입니다.정부가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주제로 다양한 추모 행사를 진행하는데요.전국 곳곳에서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열리는 행사들을, 변차연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변차연 기자>국군전사자 유해 봉환 행사(장소: 지난해 6월 26일, 서울공항(경기 성남시)6.25 전쟁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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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유공자법 관련 국가보훈부 브리핑
민주유공자법 관련 국가보훈부 브리핑강정애 / 국가보훈부 장관(장소: 서울지방보훈청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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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등록증, 금융기관에서 신분증처럼 활용하세요
변차연 기자>독립유공자·참전유공자 등에게 발급되는 국가보훈등록증!이제 금융기관에서 신분증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국가보훈등록증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보훈부가 금융기관들과 '국가보훈등록증 금융거래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앞으로 실명확인이 필요한 국가보훈 대상자가 금융기관 창구나 앱·웹에서 국가보훈등록증을 제출하면, 금융결제원 등을 통해 신분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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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승격 이후 첫 해···보훈문화 확산
김용민 앵커>윤석열 정부 출범 2년을 맞아 각 부처별 성과를 짚어보는 시간입니다.특히 국가보훈부는 올해 보훈처에서 보훈부로 승격된 이후 첫 해를 맞아 의미가 남다른데요.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달려온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 살펴보겠습니다.강민지 앵커>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유호근 청주대학교 정치행정학과 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봅니다.(출연: 유효근 / 청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