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달라지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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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달라지는 공직문화 주요 내용은?
박성욱 앵커>정부에서 공직사회 개혁과 행정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 변화를 추진하고 있는데요.2025년부터는 공무원 보수 인상, 조직문화 개선, 디지털 전환 대응 강화 등 공직사회를 둘러싼 주요 변화들이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자세한 내용, 차세영 한국행정연구원 정부조직디자인센터 소장과 나눠보겠습니다.(출연: 차세영 / 한국행정연구원 정부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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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달라지는 출산·육아 정책은?
김용민 앵커>정부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대책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국내 출생자 수가 9년 만에 반등 조짐을 보였다고 합니다.김현지 앵커>이를 이어가기 위해 2025년에도 출산과 육아 지원 정책이 대폭 강화된다고 하는데요.자세한 이야기, 유재언 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나눠보겠습니다.(출연: 유재언 / 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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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육아휴직 이렇게 달라진다! [잘 사는 법]
일·가정 양립 활성화를 위해 올해 모성보호제도가 크게 달라진다. 임신·출산 단계에서 겪을 수 있는 회사·근로자 간 육아지원 관련 주요 갈등 사례·대처 방법을 살펴보고, 2025년 달라지는 육아휴직 내용을 변호사와 함께 파헤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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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건강보험 제도는?
박성욱 앵커>올해부터 '소득 부과 정산제도'가 확대 시행되는 한편, 건강검진 항목이 추가되고 희귀질환 산정 범위도 확대됩니다.2025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건강보험 제도에 대해 남서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이주열 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출연: 이주열 / 남서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박성욱 앵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소득 부과 건강보험료 정산제도’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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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도움 되는 '2025년 달라지는 금융제도'
박성욱 앵커>2025년부터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이 확대되고, 금융소비자의편의를 높이는 제도들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하는데요.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건 어떤 게 있을지 꼼꼼하게 살펴보면 도움이 되겠죠.오늘은 2025년 달라지는 금융제도에 대해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안녕하세요.(출연: 김대종 /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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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부터 달라지는 '고교생활'
김용민 앵커>2025년부터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됩니다.대학생처럼 수강신청을 하고 학점을 받아 졸업하는 제도인데요.김현지 앵커>학생이 직접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면서, 학습 과정과 입시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자세한 내용,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김영은 연구기획실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출연: 김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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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손해! 2025년 소상공인 지원 대책은?
김용민 앵커>2025년 새해가 되면서 달라지는 것들이 있습니다.꼭 알아두셔야 할 새롭게 바뀐 제도들을 계속해서 살펴보고 있는데요.김현지 앵커>오늘은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부터 카드수수료 인하까지 대폭 확대된 소상공인 지원책에 대해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히 살펴봅니다.박성욱 앵커.박성욱 앵커>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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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확대···중위소득 140% 미만까지
모지안 앵커>올해부터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희귀질환자의 소득 기준이 완화됩니다.또 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대상질환도 확대돼,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이 한층 줄어들 전망입니다.정유림 기자의 보도입니다.정유림 기자>환자가 2만 명 이하이거나 진단이 어려워 환자 규모를 정확히 헤아릴 수 없는 질환을 '희귀질환'이라고 합니다.정부는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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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받는다! 2025년 달라지는 복지정책 [클릭K+]
신경은 기자>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뒤로 하고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로운 시작에 기대감도 크지만 우리 경제 상황은 그리 녹록지 않아 보입니다.그럴수록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복지 정책과 제도가 중요할 수밖에 없는데요.알아야 제대로 받을 수 있는 복지 혜택, 하나씩 살펴볼까요?먼저, 정부 복지사업의 기준이 되는 기준 중위소득이 올해 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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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도약장려금' 확대···청년에 최대 480만 원 지원
김현지 앵커>올해부터 '청년 일자리 도약장려금'이 확대되면서 빈 일자리 기업에서 2년 이상 일한 청년에게 최대 480만 원의 장기근속 인센티브가 지원됩니다.또 퇴직한 중장년이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력지원제도'도 새롭게 도입하기로 했습니다.새해 달라지는 고용 제도, 김유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김유리 기자>올해 시간당 최저임금 1만 원대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