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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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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상남초, 졸업생 전원에게 장학금 줬다 [국민리포트]
시대가 변하면서 졸업식 풍경도 예전과 많이 달라지고 있는데요.
경남 마산에서는 졸업생 전원이 장학금과 교복지원금을 받는 아주 특별한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김혜진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전교생 148명, 졸업생 24명밖에 안되는 도심 속의 소규모 학교인 마산 상남초등학교 졸업식날입니다.
담임선생님의 호명에 따라 졸업생들이 한명, 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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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작가 30인, 종이에 담은 예술혼 [국민리포트]
캔버스와 물감이 없어 종이에 그림을 그리던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순수함을 느낄수 있는 종이 그림작품에는 화가들의 예술혼이 담겨있습니다.
김용규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이중섭은 캔버스에 그림을 그릴 수 없어 종이위에 그의 예술혼을 불태웠습니다.
종이 조차 여의치 않을 때는 담배갑 은박지에도 그림을 그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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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추모 분위기 확산 [국민리포트]
이어서 국민들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소식 국민리포트입니다.
2월 14일은 안중근의사가 사형언도를 받은 날이고, 3월 26일은 안의사가 처형된 날인데요.
밸런타인데이가 안 의사가 사형 언도를 받은 날이란 사실에 젊은층에서 쵸콜릿 보다 안중근 의사를 먼저 생각하자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인수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부천시 원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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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함께하는 특별한 대학 입학식 [국민리포트]
새 학기를 앞두고 대학가에 14학번 새내기들의 입학식이 여기저기서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열린 국민대 입학식에서 성공한 선배들의 특별강연과 학부모 국수대접 등의 행사가 곁들여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건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14학번 새내기 입학식이 열리는 서울 국민대학교 체육관입니다.
신입생과 재학생, 학부모 등 3천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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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관광 명소된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국민리포트]
'영원한 가객' 김광석, 그가 우리 곁을 떠나간지 벌써 열 여덟해가 지났는데요.
그를 추모하는 '김광석 바람'은 식을 줄을 모릅니다.
대구 방천시장의 허름한 골목이 그의 이름 하나로 요즘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장희정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대구시 중구 방천시장,
재래시장인 이 시장이 최근 들어 활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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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감동 주는 초등학교 졸업식 [국민리포트]
요즘 각급 학교의 졸업식이 열리고 있는데요, 엄숙한 분위기의 졸업식은 이제 찾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학교마다 개성 넘치는 졸업식이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박선미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학사복에 학사모를 반듯하게 차려입은 초등학교 졸업생들이 부모님의 손을 잡고 식장으로 들어섭니다.
120여명의 졸업생은 한명 한명 단상에 올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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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목공예로 새로운 삶 [국민리포트]
이어서 국민들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소식 국민리포트입니다.
노숙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활을 통해 사회에 복귀하는 것입니다.
대구의 한 쉼터에서는 노숙인들이 목공예을 하며 새로운 삶을 찾고 있습니다.
최유선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건물 지하 작은 공간에서 원목으로 소품을 만드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보기에는 여느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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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우 교수, 30년간 모은 작품 기증 [국민리포트]
한 무대미술가가 자신이 30년간 모은 무대미술 관련 작품 4천여 점을 국립 예술자료원에 기증해 화제입니다.
이주희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 '영웅'.
한창 공연 중인, 영웅의 무대 제작과정을 보여주는 작품들입니다.
국립 예술자료원에 보관 중인 이 작품들은 무대미술가이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부 박동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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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토박이들 삶과 일상 [국민리포트]
시인이자 사잔작가인 박노해가 지난 3년 동안 티베트와 인도 등, 아시아 6개 나라를 돌며 그곳에 사는 토박이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이 서울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주희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전 세계 분쟁, 빈곤지역과 지도에 없는 마을을 찾아가 그들의 삶을 카메라에 담아온 시인이자 사진작가인 박노해.
그의 이야기와 철학이 있는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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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정보 지울 수 없나요" [국민리포트]
인터넷과 각종 SNS를 사용하다 보면 자신의 디지털 흔적이나 개인정보가 어쩔 수 없이 남기 마련인데요.
온라인에 남겨진 흔적을 지우고 싶어하는 이른바 과거 지우개족이 요즘 크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장하라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취업준비생 이 모 씨는 얼마 전 우연히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자신의 아이디를 검색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