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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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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과 현실 사이···스마트시티 체험 인기
이유리 앵커>
신기술 산업이 발전하면서 일상생활부터 건강 관리까지 다양한 스마트 기술이 활용되고 있는데요.
세종시에 마련된 스마트시티 체험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체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 현장을 최신영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최신영 국민기자>
스마트시티 VR 체험관
(장소: 세종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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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속 취미·재능 개발···'원데이 클래스' 인기
이유리 앵커>
하루 만에 취미와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수업 원데이 클래스가 인기인데요.
이런 원데이 클래스가 다양해지면서 실용적인 것부터 나라에 대한 애국심까지 폭넓게 체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현장을 서지원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서지원 국민기자>
나무에 원하는 디자인을 하고 그려진 대로 조심스럽게 잘라냅니다.
나만의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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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안전 교통 관리···국민과 함께 해결해요!
이유리 앵커>
나날이 증가하는 항공 교통량.
우리 하늘길을 이용하는 항공기는 하루 평균 2천 대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 많은 항공 그리고 비행 항로는 과연 어떻게 관리되고 있을까요?
항공 교통 관리가 어떻게 이뤄지고 또 개선할 점이 없는지 국민들이 직접 '관제소'를 찾아 알아봤습니다.
국토부 서울지방항공청의 국민참여단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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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브라질 수교 60년···문화로 교류 증진
이유리 앵커>
한국과 브라질이 수교한지 올해로 '60년'이 됐습니다.
한국과 삼바의 나라 브라질, 두 나라의 문화 교류가 활발한데요, 한-브라질 수교 60년 을 기념한, 주한 브라질 대사관의 '문화 교류 행사'가 전시회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크리스틴 국민기자가 찾아가 봤습니다.
크리스틴 국민기자>
1962년 12월 18일 백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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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는 심장충격기 '심쿵이' 배워요
이유리 앵커>
'심쿵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얼마 전에 순직한 고 윤한덕 센터장이 심장이 멈춘 환자들에게 쓰는 자동충격기인 '자동제세동기'란 단어가 너무 어렵다면서 '심쿵이'로 부르자고 한 건데요.
최근 들어 자동심장충격기인 '심쿵이 작동법'을 배우는 시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오지민 국민기자입니다.
오지민 국민기자>
심폐소생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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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문화가 산책
이유리 앵커>
온갖 봄꽃이 다투어 피면서 이번 주말에 나들이 계획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봄꽃을 주제로 한 축제부터 음악회, 전시회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관심을 끄는 문화계 정보를 지효인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지효인 국민기자>
1. 제주 유채꽃 축제
일정> ~4월 7일
장소> 제주 조랑말체험공원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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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노후 경유차 세금 혜택 '꿀팁' 아세요? [정책인터뷰]
◇ 장진아 국민기자>
경차를 타고 다니시는 분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세금을 많이 절약할 수 있는데요.
경차 유류세 환급 제도와 아울러 노후 경유차를 바꾸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국세청 법인납세국 소비세과 이완희 팀장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이완희 팀장 / 국세청 법인납세국 소비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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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본 해경 활동 현장···'보강책 필요'
조은빛나 앵커>
대한민국의 '해양 주권'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해양경찰.
때로는 불법 조업을 하는 중국 어선을 단속하고, 조난당한 우리 국민들을 구조하기도 합니다.
해양경찰청에서 모집한 국민참여단이 해경 활동을 직접 현장에서 생생하게 확인하고 보강책을
제시했는데요.
그 현장을, 윤근배 국민기자가 함께 했습니다.
윤근배 국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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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욕 기린다' 황당 안내문···'일제 지명'도 여전
조은빛나 앵커>
3.1 만세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백주년을 맞아 일제 잔재 청산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일제 잔재와 관련해 잘못된 기록을 그대로 쓰면서 뼈아픈 과거를 잊어버리고 사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일제 잔재를 올바로 '기억'하고 '기록'하는 것이 시급한데요.
그 현장을, 김정애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김정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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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브라질 수교 60년···문화로 교류 증진
조은빛나 앵커>
한국과 브라질이 수교한지 올해로 '60년'이 됐습니다.
한국과 삼바의 나라 브라질, 두나라의 문화 교류가 활발한데 한-브라질 수교 60년을 기념해 준비한, 주한 브라질 대사관의 '문화 교류 행사'가 전시회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크리스틴 국민기자가 찾아가 봤습니다.
크리스틴 국민기자>
1962년 12월 18일 백 명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