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림 앵커>
최근 중국의 김치 종주국 주장이 많은 국민들을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이럴수록 우리 전통음식인 김치를 지켜나가고, 발전시키기 위해 김치 전문가 양성 또한 중요할텐데요.
오늘은 김치 소믈리에 1호, 양향자씨를 심수현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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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림 앵커>
최근 중국의 김치 종주국 주장이 많은 국민들을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이럴수록 우리 전통음식인 김치를 지켜나가고, 발전시키기 위해 김치 전문가 양성 또한 중요할텐데요.
오늘은 김치 소믈리에 1호, 양향자씨를 심수현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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