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V 한국정책방송원(원장 손형기)은 풍요로운 삶을 꿈꾸는 현대인들을 위해사회, 문화, 생활 전반에서 시대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최고 명강사를 초청해 만나보는『파워특강』을 매주 월요일, 오후 5시에 방영한다.

□  이번 주는 농업 경제학자, 농촌 운동가이자 벤처농업대학을 창안하여 농업의 선진화에 앞장선 민승규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을 만나본다. 95년부터 10년간 전국 방방곳곳 농촌을 돌며 느꼈던 귀농, 귀촌의 필요성과 성공노하우를 전한다. 그의 이야기는 10월 19일 오후 5시『파워특강』에서 만날 수 있다.

붙임 1.

혹시 당신도 귀농을 꿈꾸십니까?

□  “도시에 사표를 던지고 농촌에 이력서를 내자”

각박한 도심 속 생활에서 벗어나 ‘농촌으로 가볼까?’ 생각해본 적,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최근 계속되는 경기침체 속에 귀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농촌에서 제 2의 인생을 개척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성공만 꿈꾸고 귀농했다간 실패하기 쉽상! 귀농할 때 어떤 것들을 미리 생각하고 준비해야 하는 걸까? 인생의 새 길을 찾는 신 귀농열풍! 『파워특강』에서 민승규 농림수산식품부 제 1차관이 성공적인 귀농이 되기 위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그렇다면 어디로, 무엇을, 어떻게? 그에게 물어봐!

□  “농업은 희망이다”

평생 직장이 사라지고 평생 직업이 중요해지는 시대에 우리의 삶은 2막, 3막 계속되는 변화나 도전에 직면한다. 퇴직은 삶은 건 도전이기에 그만큼의 준비와 각오가 필요하다. 성공적인 인생의 2막을 위해 농업에 주목하라! 인생의 이모작, “농업”은 이제 희망이고, 당신에게 온 기회다.

새로운 농업혁명이 시작된다

□  “넘버원? 온리원이 돼라 ”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1등을 해본 적이 있는가? 1등은 성공의 지름길이 될 수 있지만 도달하기까지 어렵고 힘든 길, 넘버원(NO.1)이 될 수 없다면 온리원 (Only one)이 돼라! 아직도 귀농, 귀촌에 자신이 없는가? 월요일『파워특강』에서 민승규 농림식품부 제1차관이 귀농, 귀촌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