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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다 “낙동강 수계관리의 보루, 박선훈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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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533
등록일 : 2012.09.25 12:42

KTV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다

“낙동강 수계관리의 보루, 박선훈 주무관”

9월 26일(수) 밤 10시 30분 방송

 

KTV(원장 김관상)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프로패셔널한 공무원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다』를 방송하고 있다. 이번 주는 부산 지방국토관리청 하천공사 2과에 근무하는 박선훈 주무관을 만나서, 국가하천에 대한 수해예방과 복구사업 등을 알아본다.


□ 4대강을 다녀간 인파가 9월을 기준으로 1,000만 명을 넘어 섰다. 이는 작년 10월에 개방한 이후 약 11개월 만에 달성한 것으로, 당초 목표였던 2012년 연말보다 빠른 실적을 기록했다. 이처럼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4대강변의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곳의 안전시설을 관리하는 공무원들의 임무도 중요해지고 있다.


KTV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다』에서는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건설된 상주보 등 8개보와 낙동강에 조성된 행태공원의 수해예방을 위한 박선훈 주무관의 일상을 소개한다. 아울러 영남권역 국가하천에 대한 수해예방과 복구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부산 지방국토관리청의 역할 등도 알아본다.


□ 제작진이 방문한 날은 마침 박선훈 주무관이 제16호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급격하게 물이 불어난 낙동강의 수해개소 점검에 나선 날이었다. 박선훈 주무관은 “낙동강 전 구간에 걸쳐 조성된 각종 생태공원의 수해예방은 관심과 예찰로 위험개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선훈 주무관의 일상과 가족을 만나보고, 지난 9월 15일에 개방한 금호강 자전거 길을 소개한다.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건설된 상주보 등 8개보와 낙동강 전 구간에 걸쳐 조성된 각종 행태공원의 수해예방을 위한 박선훈 주무관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KTV 『대한민국 공무원이다』는 이번 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끝.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기획편성과 추동진 PD(☎02-3450-221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