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신뉴스
3,043개의 콘텐츠가 검색되었습니다.
-
진료 공백 대응 총력···피해 국민 법률 지원
김용민 앵커>정부는 의료 공백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해 총력 대응을 펼치고 있는데요.강민지 앵커>실제로 피해를 입은 국민을 위해서는 법률 지원과 함께 집단행동 중인 의사들의 신속한 사법 처리에도 대비하기로 했습니다.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의료 공백이 갈수록 커지자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도 강화되고 있습니다.전국의 공공의료기관의 평일...
-
"집단행동 배후 '구속수사'···법과 원칙 따른 엄정 대응"
최대환 앵커>정부는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른 수사와 처벌을 통해 엄정히 대응한다는 방침을 명확히 했습니다.아울러 이번 집단행동으로 피해를 본 환자와 가족들에게는, 민형사상 법률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계속해서 김민아 기자의 보도입니다.김민아 기자>업무개시명령에도 의료현장에 복귀하지 않는 의사들에 대해 정부가 법적 책임을 시사했습니다....
-
"집단행동 배후 '구속수사'···법과 원칙 따른 엄정 대응"
최대환 앵커>정부는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른 수사와 처벌을 통해 엄정히 대응한다는 방침을 명확히 했습니다.아울러 이번 집단행동으로 피해를 본 환자와 가족들에게는, 민형사상 법률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계속해서 김민아 기자의 보도입니다.김민아 기자>업무개시명령에도 의료현장에 복귀하지 않는 의사들에 대해 정부가 법적 책임을 시사했습니다....
-
의료계 집단행동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
의료계 집단행동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이상민 / 행정안전부 장관 (24. 02. 21. 15시 발표)박성재 / 법무부 장관(장소: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
복지부, '전공의 집단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
모지안 앵커>일부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부가 각 병원에 집단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보건복지부는 법무부 등 관계부처와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집단행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한편 법무부는 의사들이 집단으로 사직서를 제출하더라도 적법하게 업무개시명령을...
-
45만 명 설 특별사면···"민생경제에 주안점"
강민지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사면을 단행했습니다.행정 제재 감면까지 포함해 총 45만여 명이 대상에 올랐는데요.윤 대통령은 이번 사면에 대해 민생경제에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45만여 명에 대한 특별사면과 감형, 복권에 관한 안건을 재가했습니다.먼저 설 명절을 앞두고...
-
45만 명 설 특별사면···"민생경제에 주안점"
모지안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특별사면을 단행했습니다.행정 제재 감면까지 포함해 총 45만여 명이 대상에 포함됐는데요.윤 대통령은 이번 사면을 통해 민생경제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박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박지선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45만여 명에 대한 특별사면과 감형, 복권에 관한 안건을 재가했습니다.먼저...
-
법무부, 난민심사 '화상면접' 도입···"대기기간 단축"
모지안 앵커>그동안 대면으로만 진행했던 난민심사에 화상면접이 도입됩니다.법무부는 전문통역인의 대다수가 수도권에 집중돼 지방 거주 외국인은 통역인을 구하기 어렵고, 코로나19 사태로 면접이 중단돼 대기기간이 늘어난 점을 고려했다면서 제도 도입으로 대기기간 단축과 안전한 면접환경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난민심사 화상면접 제도는 지난달부터 시범운영 ...
-
흉악범 '머그샷' 공개···스토킹 가해자 '전자발찌' 부착
김경호 앵커>오는 25일부터 중대범죄자에 대한 '머그샷' 강제촬영과 공개가 가능해집니다.또 스토킹 가해자에게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해 가해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데요.새해 달라지는 안전분야 정책, 윤현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윤현석 기자>지난해 8월 서현역 인근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이 사건으로 시민 2명이 목숨을 잃고 12명이 다쳤습니다.(장...
-
흉악범 '머그샷' 공개···스토킹 가해자 '전자발찌' 부착
최대환 앵커>범죄는 갈수록 흉포화되는데, 그 동안은 범죄자가 사진 촬영을 거부하면 경찰이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오는 25일부터는 중대범죄자에 대한 이른바 '머그샷'의 강제 촬영과 공개가 가능해집니다.새해 달라지는 안전 분야 정책은 윤현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윤현석 기자>지난해 8월 서현역 인근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이 사건으로 시민 2명이 목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