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신뉴스
3,043개의 콘텐츠가 검색되었습니다.
-
흉악범 '머그샷' 공개···스토킹 가해자 '전자발찌' 부착
최대환 앵커>범죄는 갈수록 흉포화되는데, 그 동안은 범죄자가 사진 촬영을 거부하면 경찰이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오는 25일부터는 중대범죄자에 대한 이른바 '머그샷'의 강제 촬영과 공개가 가능해집니다.새해 달라지는 안전 분야 정책은 윤현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윤현석 기자>지난해 8월 서현역 인근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이 사건으로 시민 2명이 목숨을 ...
-
범죄 피해 유형별 '원스톱' 지원···내년 7월 센터 개소
모지안 앵커>범죄 피해자가 도움을 받기 위해 이곳 저곳을 찾아다녀야 한다면 그 또한 힘든 일이 될 텐데요.그 동안 분산돼 있던 범죄 피해자 지원 시스템이 하나로 합쳐집니다.내년 7월에는 법률, 심리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센터도 문을 엽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법무부가 범죄피해자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방안을 마련했습니다.그동안 기관별로...
-
범죄 피해 유형별 '원스톱' 지원···내년 7월 센터 개소
모지안 앵커>범죄 피해자가 도움을 받기 위해 이곳 저곳을 찾아다녀야 한다면 그 또한 힘든 일이 될 텐데요.그 동안 분산돼 있던 범죄 피해자 지원 시스템이 하나로 합쳐집니다.내년 7월에는 법률, 심리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센터도 문을 엽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법무부가 범죄피해자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방안을 마련했습니다.그동안 기관별로...
-
범죄 피해 유형별 '원스톱' 지원···내년 7월 센터 개소
임보라 앵커>그동안 분산되어 있던 범죄 피해자 지원 시스템이 하나로 합쳐집니다.내년 7월에는 법률, 심리 등 종합 지원을 제공하는 센터도 문을 엽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법무부가 범죄피해자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방안을 마련했습니다.그동안 기관별로 지원 제도가 달라 범죄 피해자들은 여러 곳을 전전해야 했는데, 지원 연계성과 방문 편의성을 개선...
-
한동훈 법무부 장관 사퇴···당분간 이노공 차관 대행
모지안 앵커>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임식을 갖고 장관직에서 사퇴했습니다.한 장관은 여당 비상대책위원장 제의를 수락한 뒤 사의를 표명했고 윤석열 대통령은 면직안을 재가했습니다.법무부는 후임 장관 인선이 완료될 때까지 당분간 이노공 차관 대행체제로 운영됩니다.
-
한동훈 법무부 장관 사퇴···당분간 이노공 차관 대행
모지안 앵커>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임식을 갖고 장관직에서 사퇴했습니다.한 장관은 여당 비상대책위원장 제의를 수락한 뒤 사의를 표명했고 윤석열 대통령은 면직안을 재가했습니다.법무부는 후임 장관 인선이 완료될 때까지 당분간 이노공 차관 대행체제로 운영됩니다.
-
법무부, '전자주총 도입' 상법 개정안 국회 제출
모지안 앵커>주주 권리 보호와 기업 비용 부담 절감을 위해 '전자주총 제도'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법무부는 오늘(24일) 전자주주총회 도입과 물적분할 반대 주주에 주식매수청구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은 상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번 상법 개정은 일반 주주들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고 경영하기 좋은...
-
내년부터 스토킹범 접근 시 피해자에 '자동 알림'
강민지 앵커>내년부터 스토킹범이 피해자에게 접근할 경우 자동으로 알림이 전송되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합니다.법무부가 전자감독 피해자 보호 시스템 강화 방안을 발표했는데요,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지난해 5월, 귀가하던 여성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무참히 폭행한 일명 '부산 돌려차기 사건'.이 사건의 피해자는 법무부에 "가해자가 가까이 오면 알람이...
-
내년부터 스토킹범 접근 시 피해자에 '자동 알림'
모지안 앵커>스토킹은 접근금지 조치나 처벌 이후에도 보복성 범죄의 재발이 우려되는 대표적인 범죄 유형인데요.내년부터는 스토킹범이 피해자에게 접근할 경우 자동으로 알림이 전송되고, 경찰이 즉각 현장에 출동합니다.김민아 기자의 보도입니다.김민아 기자>지난해 5월, 귀가하던 여성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무참히 폭행한 일명 '부산 돌려차기 사건'.이 사건의 피해자는 ...
-
내년부터 스토킹범 접근 시 피해자에 '자동 알림'
모지안 앵커>스토킹은 접근금지 조치나 처벌 이후에도 보복성 범죄의 재발이 우려되는 대표적인 범죄 유형인데요.내년부터는 스토킹범이 피해자에게 접근할 경우 자동으로 알림이 전송되고, 경찰이 즉각 현장에 출동합니다.김민아 기자의 보도입니다.김민아 기자>지난해 5월, 귀가하던 여성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무참히 폭행한 일명 '부산 돌려차기 사건'.이 사건의 피해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