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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전략 강화 추진···군 정찰위성 추가 발사
임보라 앵커>최근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등 도발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군이 북한의 주요 진지를 정밀타격할 수 있는 전략 무기를 강화합니다.또 군 정찰위성 2, 3호기를 올해 순차적으로 발사해 대북 감시 정찰 능력도 보강할 예정입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2010년 연평도 포격전 이후 우리 군이 북한의 주요 진지를 파괴할 목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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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명백한 도발행위"
모지안 앵커>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쐈습니다.지난주 한미 연합 훈련 동안에 잠잠하다 훈련이 끝나자마자 도발에 나서는 모습인데요.우리 군은 명백한 도발 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하고, 한미가 굳건한 연합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합동참모본부는 18일 오전 7시 44분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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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명백한 도발행위"
임보라 앵커>북한이 동해 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지난주 한미 연합 훈련 기간 잠잠하다 훈련이 끝나자마자 도발하는 모습입니다.우리 군은 명백한 도발 행위라며 규탄하는 한편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합동참모본부는 18일 오전 7시 44분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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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연평도서 합동 증원 훈련···"도발 시 강력 응징"
강민지 앵커>지난 15일, 해병대가 백령도·연평도 일대에서 유사시 신속기동부대 병력을 투입하는 대규모 증원훈련을 펼쳤습니다.해군·해병대 신속기동부대 뿐 아니라 육군 특전사, 아파치· 치누크 헬기 등이 참가했습니다.임보라 기자의 보도입니다.임보라 기자>치누크 헬기가 연평도와 백령도 일대 하늘을 가로질러 착륙합니다.곧 헬기에 탑승했던 장병들이 주위를 살피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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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연평도서 합동 증원 훈련···"도발 시 강력 응징"
최다희 앵커>지난 15일, 해병대가 백령도·연평도 일대에서 유사시 신속기동부대 병력을 투입하는 대규모 증원훈련을 펼쳤습니다.해군·해병대 신속기동부대 뿐 아니라 육군 특전사, 아파치·치누크 헬기 등이 참가했습니다.임보라 기자의 보도입니다.임보라 기자>치누크 헬기가 연평도와 백령도 일대 하늘을 가로질러 착륙합니다.곧 헬기에 탑승했던 장병들이 주위를 살피며 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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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진 깊숙이'···공중강습훈련·공대공 미사일 실사격 훈련
최대환 앵커>한미 두 나라의 육군과 공군이 하늘과 땅에서 대규모 연합 훈련을 펼쳤습니다.육군은 적진 깊숙이 침투하기 위한 공중강습을 선보였고, 공군은 전투기 40여 대를 동원해 공대공, 공대지 실사격 훈련을 진행했는데요.신국진 기자가 실전같은 훈련 현장을 전해드립니다.신국진 기자>적이 발사한 저고도 순항미사일 요격을 위해 GBU-31(제이담) 공대지 유도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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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진 깊숙이'···공중강습훈련·공대공 미사일 실사격 훈련
김용민 앵커>한미 육군과 공군이 하늘과 땅에서 대규모 훈련을 진행했습니다.한미 육군은 적진 깊숙이 침투하기 위한 공중강습 훈련을 했고, 공군은 전투기 40여 대를 동원해 공대공, 공대지 실사격 훈련을 진행했습니다.신국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신국진 기자>적이 발사한 저고도 순항미사일 요격을 위해 GBU-31(제이담) 공대지 유도폭탄이 투하됩니다.F-4E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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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방패' 종료···한미, 연합화력훈련
모지안 앵커>지난 4일부터 11일간 이어진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가 종료됐습니다.연습 마지막 날 한미 두 나라 군은 통합화력 훈련을 펼치며 연합전투 수행 능력을 과시했는데요.대미를 장식한 훈련 현장을 김현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김현아 기자>(장소: 승진훈련장(경기도 포천))K30 비호복합이 적 진지를 향해 맹렬히 포사격을 퍼붓고 한미연합사단의 강습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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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방패' 막바지···"전쟁 일으키면 지도부 신속 제거"
강민지 앵커>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 종료를 하루 앞두고 군 당국이 육군특수전사령부의 한미연합 특수타격 훈련 장면을 공개했습니다.특전사를 방문한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만약 김정은이 전쟁을 일으킨다면 적 지도부를 신속하게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김현아 기자입니다.김현아 기자>한미 특전요원들이 시설물 확보를 위해 건물에 진입하고, 수류탄을 투척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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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방패' 막바지···"전쟁 일으키면 지도부 신속 제거"
모지안 앵커>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 종료를 앞두고 육군특수전사령부의 특수타격 훈련 장면이 공개됐습니다.특전사를 방문한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북한이 전쟁을 일으킨다면 적 지도부를 신속하게 제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김현아 기자입니다.김현아 기자>한미 특전요원들이 시설물 확보를 위해 건물에 진입하고 수류탄을 투척한 후 내부 격실 수색에 나섭니다.특전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