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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내일저축계좌' 모집···월 10만 원 저축, 3년 후 720만 원
모지안 앵커>일하는 청년에게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내일 저축계좌의 신청이 5월부터 시작됩니다.가까운 주민센터나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는데요.가입 조건과 혜택을, 김경호 기자가 안내해드립니다.김경호 기자>일하는 청년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가 돕는 청년내일저축계좌.지난 2년 동안 누적 가입자 9만 명을 유치한 데 이어 올해도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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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전국 경로당 주 5일 식사 제공 추진
최대환 앵커>보건복지부가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에게 주 5일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확대합니다.복지부는 식사를 제공 중인 경로당 5천8백 곳에 양곡비와 부식비, 인력 등을 지원해 식사 제공일을 평균 3.4일에서 5일로 늘릴 계획입니다.조리 시설이 없어 식사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로당과 미등록 경로당에 대해서는 시설 보강 등을 위한 연구 용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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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참은 김에, 금연 어떠세요?" 금연 행동 실천 캠페인 전개
-금연 시간을 적립하는 대국민 참여형 캠페인 동시 진행-변차연 기자>비행기를 타느라고 13시간 동안 담배를 피우지 않은 남성!친구는 금연한 거라며 이참에 아예 끊으라고 조언합니다.올해 첫 번째 금연 광고, '이렇게 참은 김에, 이참에 금연' 편이 5월부터 송출됩니다.이번 광고는, 흡연자가 담배를 참게 되는 일상을 '나도 모르게 금연을 시작한 순간'이라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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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세브란스 병원 휴진···'의료대란' 없었다
임보라 앵커>서울대와 세브란스 병원 소속 의대 교수가 오늘(30일) 하루 진료와 수술을 멈췄지만, 우려했던 '의료대란'은 없었던 거로 전해졌습니다.이런 가운데 정부는 의료개혁 4대 과제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습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서울대와 세브란스 등 일부 빅5 병원 교수들이 30일 하루 휴진을 강행했습니다.고려대의료원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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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장애인 비율 54.3%···처음 절반 넘겨
임보라 앵커>국내 장애인 중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래 처음 절반을 넘겼습니다.보건복지부의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등록 장애인 수는 지난해 5월 말 기준 264만7천 명으로, 이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의 비중은 54.3%를 차지했습니다.복지부는 장애인의 고령인구 비율은 전체 인구의 고령인구 비율 18.2%의 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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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진 대비 의사 추가 파견···"백지화 주장 말고 대화 촉구"
김용민 앵커>주요 대형병원 교수들이 주 1회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정부가 공보의와 군의관의 추가 파견을 검토했습니다.증원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사단체를 향해서는 조건 없이 의료개혁 논의에 동참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빅5 병원인 서울대와 세브란스병원이 30일 하루 외래 진료와 수술을 중단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주요 대형병원 교수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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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심장질환 수가 인상···"필수의료 분야 공정한 보상 확대"
김용민 앵커>정부가 일반 시술의 1.5배 가산 수가를 적용하는 급성심근경색증 응급시술의 적용 범위를 확대합니다.또 심장혈관 중재술에서 인정하는 혈관 개수를 확대하고 보상 수준을 인상하는 등 필수의료 분야의 공정한 보상 확대에 나섰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급성심근경색증 발생 시 스텐트삽입술이나 풍선확장술 등을 통해 막힌 심장혈관을 빠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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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진 대비 의사 추가 파견···"백지화 주장 말고 대화 촉구"
최대환 앵커>주요 대형병원 교수들이 주 1회 휴진을 예고함에 따라, 정부가 공보의와 군의관의 추가 파견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증원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사단체를 향해선, 조건 없이 의료개혁 논의에 동참해달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빅5 병원인 서울대와 세브란스병원이 30일 하루 외래 진료와 수술을 중단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주요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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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심장질환 수가 인상···"필수의료 분야 공정한 보상 확대"
최대환 앵커>대표적인 고위험, 고난도 의료행위인 급성심근경색증 응급시술에 대한 수가 보상이 강화됩니다.정부는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공정한 보상을 위해, 앞으로도 고위험, 고난도 필수 의료행위에 대한 보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입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급성심근경색증 발생 시 스텐트삽입술이나 풍선확장술 등을 통해 막힌 심장혈관을 빠르게 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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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진 대비 의사 추가 파견···"백지화 주장 말고 대화 촉구"
최대환 앵커>주요 대형병원 교수들이 주 1회 휴진을 예고함에 따라, 정부가 공보의와 군의관의 추가 파견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증원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사단체를 향해선, 조건 없이 의료개혁 논의에 동참해달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빅5 병원인 서울대와 세브란스병원이 30일 하루 외래 진료와 수술을 중단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주요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