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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개의 콘텐츠가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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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SOC복합화사업에 가족센터 12곳 신설
박천영 앵커>
정부가 추진하는 내년도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가족센터가 신설됩니다.
내년도 생활SOC사업지 중 가족센터가 포함된 곳은 서울 송파구와 부산 연제구, 경북 울진군 등 모두 12곳입니다.
여성가족부는 이들 지역에 내년부터 3년간 총 161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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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신상정보 공개 정확성 높인다
박천영 앵커>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경찰청이 '성범죄자 신상정보 유관기관 실무 협의회'를 열고 신상정보 공개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여가부는 성범죄자 위치가 더욱 정확하게 제공되도록 성범죄자 알림e 웹사이트에 민간업체가 만든 지도를 제공하기로 하고 11월 쯤 시범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또 법무부는 신상정보가 공개된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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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 24세까지 확대
신경은 앵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이, 현행 18세 이하에서, 24세 이하로 늘어납니다.
'청소년 부모 지원'도 강화됩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여성가족부가 청소년복지 지원법 개정안을 통해 청소년부모에 대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24세 이하 청소년 부모에게 자녀 양육 지도와 같은 생활 도움 서비스부터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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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1인 가구·청소년부모 지원 강화
박성욱 앵커>
최근 1인 가구 비중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정부가 '1인 가구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그동안 소외됐던 '청소년 부모지원 방안'도 새로 마련합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지난 2000년 15.5% 였던 1인 가구 비중은 지난해 기준 31.7%로 크게 늘었습니다.
10집 가운데 3집 이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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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1인 가구·청소년부모 지원 강화
박천영 앵커>
1인 가구 비중은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에 여성가족부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그간 다소 소외됐던 청소년 부모에 대한 지원 방안도 새롭게 마련합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지난 2000년 15.5% 였던 1인 가구 비중은 지난해 기준 31.7%로 크게 늘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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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아이돌봄·긴급상담전화 정상 운영
박성욱 앵커>
이번 추석 연휴에도 아이돌봄서비스와 전국 130여 개의 청소년쉼터가 정상운영 됩니다.
여성가족부는 추석 연휴에 출근하는 맞벌이나 한부모 가정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하고, 휴일에 적용하는 50% 요금 가산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전국의 청소년쉼터와 가족상담전화, 여성긴급전화도 24시간 정상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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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아이돌봄·긴급상담전화 정상 운영
박천영 앵커>
이번 추석 연휴에도 아이돌봄서비스와 전국 130여 개 청소년 쉼터가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여성가족부는 추석 연휴에 출근하는 맞벌이나 한부모 가정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하고, 휴일에 적용하는 50% 요금 가산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전국의 청소년쉼터와 가족상담전화, 여성긴급전화도 24시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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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청소년 통합지원시스템 구축···맞춤형 지원 강화
신경은 앵커>
가정이나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들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집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지난해 청소년 사이버 상담 건수는 코로나 발생 전보다 30% 증가했고, 자살 사망자도 10% 늘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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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청소년 통합지원시스템 구축···맞춤형 지원 강화
김용민 앵커>
가정이나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을 위해 정부가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조기에 문제를 발견하고, 위기 유형에 맞춰 지원을 강화합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지난해 청소년 사이버 상담 건수는 코로나 발생 전보다 30% 증가했고, 자살 사망자도 10% 늘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응이나 학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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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고용률 남성보다 20%p↓···성별격차 조금씩 완화
임보라 앵커>
여성가족부가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2021 계로 보는 여성의 삶을 공개했습니다.
가정과 사회에서 여성의 지위가 조금씩 향상되고 성별 격차도 완화되는 모습인데요.
하지만 열악한 근로여건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지난해 여성고용률은 50.7%로 10년 전보다 3.7%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