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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발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발표오승걸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2024. 03. 28. 11시 발표)(장소: 정부세종청사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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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의대 2배 이상 증원···"지역의료 개선 기대"
모지안 앵커>이번 의대 증원 배분의 80% 이상이 비수도권에 몰리면서 각 지역에서는 의료체계가 개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실제 인구 대비 의사 수 자체가 부족한 충청권의 경우 의대 배출 정원이 크게 늘면서 지역 의료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올해 충청 지역의 상급 종합병원 수는 단 4곳입니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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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의대 2배 이상 증원···"지역의료 개선 기대"
모지안 앵커>이번 의대 증원 배분의 80% 이상이 비수도권에 몰리면서 각 지역에서는 의료체계가 개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실제 인구 대비 의사 수 자체가 부족한 충청권의 경우 의대 배출 정원이 크게 늘면서 지역 의료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올해 충청 지역의 상급 종합병원 수는 단 4곳입니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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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대 증원에 '지역 활성화' 기대···교육여건 개선
최대환 앵커>2025학년도에 늘어나는 의대생의 80% 이상이 비수도권으로 배정되면서, 지역 의료체계 향상뿐 아니라 지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정부는 지방 의대 정원이 늘어나는 만큼, 교육여건도 적극 개선한다는 방침입니다.박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박지선 기자>충청 지역의 한 의과대학.정부의 의대 증원 배정에 따라 2025학년도 의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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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2천800여 곳 운영···학생 70% 참여
모지안 앵커>올해 1학기부터 시작된 늘봄학교가 현재 2천800여 개 초등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걸로 나타났습니다.운영중인 학교 1학년생의 71%인 13만 명이 참여하고 있는데, 학기 초에 발생한 대기수요가 해소되는 등 점차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입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장소: 명륜초등학교 (21일, 강원 원주))윤석열 대통령이 아이들과 짝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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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민관 협력 강화···50개 단체 교육부와 MOU
모지안 앵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늘봄학교의 일일 교사로 재능 기부에 참여했습니다.정부는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관계부처와 민간의 협력을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입니다.계속해서 김현지 기자입니다.김현지 기자>(장소: 22일, 조치원 명동초등학교)헬멧을 쓴 아이들이 팔꿈치 보호대와 무릎 보호대를 착용해봅니다.킥보드를 안전하게 타는 법에 대한 교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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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3년간 전폭적 지원···교육여건 개선
임보라 앵커>의대 정원 증원으로 교육의 질이 저하될 거란 우려에 대해 정부가 앞으로 3년 동안 의대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올해 선발되는 신입생이 본과에 진학하기 전 교육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입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앞서 늘어난 의대 정원의 82%는 비수도권에 배정됐습니다.이로 인해 50인 미만인 이른바 미니 의대들은 정원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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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2천800여 곳 운영···학생 70% 참여
임보라 앵커>올해 1학기부터 본격 시작한 늘봄학교가 현재 2천800여 개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운영 학교 1학년 학생의 약 71%, 13만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기 초 발생했던 대기수요가 모두 해소되는 등 점차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장소: 명륜초등학교(21일, 강원 원주))윤석열 대통령이 아이들과 짝을 이뤄 술래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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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배정···비수도권 1천639명·경인권 361명
모지안 앵커>의대 증원 2천 명에 대한 대학별 배정 결과가 공개됐습니다.녹취> 이주호 사회부총리"금번 의대 정원 확대는 지역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권을 높여 의료 약자뿐만 아니라 어느 지역에서 살든 국민 누구나 수준 높은 의료 혜택을 누리도록..."정부는 지역간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82%에 달하는 1천600여 명을 비수도권에 배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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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의대 증원 2천 명, 의사 부족 해소 최소치"
모지안 앵커>한덕수 국무총리가 의료개혁과 관련해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습니다.2천 명 증원은 의사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최소 규모라며, 적당히 타협하면 국민 피해가 커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계속해서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이혜진 기자>의료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장소: 20일, 정부서울청사)한덕수 국무총리가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의대 증원 2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