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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이 현장 방문···물가·안전·치안 점검
모지안 앵커>각 부처 장관들도 설을 앞두고 민생 행보를 이어갔습니다.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전통시장을 찾아 물가를 점검했고,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아동양육시설과 일선 경찰서를 방문했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장소: 서울 광장시장, 지난 7일)설 명절을 앞두고 광장시장을 방문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인들과 인사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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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이 현장 방문···물가·안전·치안 점검
모지안 앵커>각 부처 장관들도 설을 앞두고 민생 행보를 이어갔습니다.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전통시장을 찾아 물가를 점검했고,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아동양육시설과 일선 경찰서를 방문했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장소: 서울 광장시장, 지난 7일)설 명절을 앞두고 광장시장을 방문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인들과 인사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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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FTA 개선협상 개시···디지털·공급망 등 반영
모지안 앵커>우리나라와 영국이 자유무역협정 개선을 위한 본격 협상을 시작했습니다.이번 협상은 지난해 11월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국빈방문에 따른 후속조치인데요.기존에 반영되지 못했던 디지털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 방안이 담길 전망입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한국과 영국의 자유무역협정, FTA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시기에 맞춰 지난 2019년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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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FTA 개선협상 개시···디지털·공급망 등 반영
모지안 앵커>우리나라와 영국이 자유무역협정 개선을 위한 본격 협상을 시작했습니다.이번 협상은 지난해 11월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국빈방문에 따른 후속조치인데요.기존에 반영되지 못했던 디지털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 방안이 담길 전망입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한국과 영국의 자유무역협정, FTA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시기에 맞춰 지난 2019년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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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FTA 개선협상 개시···디지털·공급망 등 반영
임보라 앵커>우리나라와 영국이 자유무역협정, FTA 개선을 위한 본격 협상을 시작했습니다.이번 협상은 지난해 11월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국빈방문에 따른 후속조치로, 기존 양국 FTA에서 반영되지 못했던 디지털, 글로벌 공급망 분야에 대한 양국 협력방안이 담길 전망입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한국과 영국의 자유무역협정, FTA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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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저감 시설투자' 중소기업 최대 30억 지원
변차연 앵커>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2일부터 산업 저탄소 전환을 촉진하는 2024년 탄소중립 선도 플랜트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정유와 조선, 기계, 철강, 시멘트 등 탄소 다배출 업종의 중소·중견 기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 기업은 공정 개선 등 플랜트 구축에 필요한 자금을 국고 보조비율 40% 범위에서 2년에 걸쳐 30억 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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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투자 세액공제"
김경호 앵커>민생토론회 형식의 정부 업무보고, 지난 15일엔 '반도체'를 주제로 열렸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정부는 인프라 구축과 투자 세액공제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김유리 기자입니다.김유리 기자 dbqls7@korea.kr"지금 보시는 이 부지는 축구장 580여 개와 맞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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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민생 살찌워···미래세대에 새 기회"
김경호 앵커>이날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은 민생을 살찌우고, 미래세대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는 사업이라고 여러번 강조했습니다.내년 예산에 R&D 예산을 대폭 증액해서 민생을 더 살찌우는 첨단산업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이 소식은 조태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조태영 기자>'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열린 세 번째 '국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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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공급망 구축 필요···특정국 의존도 낮출 것"
모지안 앵커>희토류는 전기자동차와 스마트폰 같은 첨단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원료입니다.하지만 중국 등 특정 지역에 생산이 편중돼 있어 글로벌 공급망 확보에 어려움이 많은데요.정부가 희토류의 특정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신통상정책 마련에 나섭니다.조태영 기자입니다.조태영 기자>첨단산업의 생명줄 내지 4차 산업혁명의 쌀로 불리는 희토류.스마트폰, 전기자동차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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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공급망 구축 필요···특정국 의존도 낮출 것"
모지안 앵커>희토류는 전기자동차와 스마트폰 같은 첨단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원료입니다.하지만 중국 등 특정 지역에 생산이 편중돼 있어 글로벌 공급망 확보에 어려움이 많은데요.정부가 희토류의 특정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신통상정책 마련에 나섭니다.조태영 기자입니다.조태영 기자>첨단산업의 생명줄 내지 4차 산업혁명의 쌀로 불리는 희토류.스마트폰, 전기자동차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