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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민간 공동주택도 '제로에너지'···매년 22만 원 절감
강민지 앵커>내년부터 30세대 이상의 민간 공동주택에도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이 의무화됩니다.온실가스를 줄이고 에너지 부담도 완화하겠다는 건데요.가구당 매년 약 22만 원의 에너지비용이 절감될 걸로 기대됩니다.김유리 기자가 보도합니다.김유리 기자>(장소: 충남 청양군 정산중학교)국내 최초의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학교입니다.슬레이트 지붕으로 덮인 여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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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월세 특별지원 확대···'거주요건' 폐지
최대환 앵커>청년들에게 주거비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의 대상이 확대됩니다.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금이나 월세 같은 거주 요건이 폐지되는데요.자세한 내용을 최다희 기자가 안내해드립니다.최다희 기자>21번째 민생토론회(장소: 3월 19일, 서울 영등포구)지난달 열린 스물한 번째 민생토론회.윤석열 대통령은 '도시 공간·거주·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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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민간 공동주택도 '제로에너지'···매년 22만 원 절감 [정책현장+]
모지안 앵커>내년부터는 30세대 이상의 민간 공동주택에도 '제로 에너지 건축물' 인증이 의무화됩니다.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부담도 완화하기 위해서인데요.가구당 매년 약 22만 원이 절감될 걸로 기대됩니다.김유리 기자가 보도합니다.김유리 기자>(장소: 충남 청양군 정산중학교)국내 최초의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학교입니다.슬레이트 지붕으로 덮인 여느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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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월세 특별지원 확대···'거주요건' 폐지
최대환 앵커>청년들에게 주거비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의 대상이 확대됩니다.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금이나 월세 같은 거주 요건이 폐지되는데요.자세한 내용을 최다희 기자가 안내해드립니다.최다희 기자>21번째 민생토론회(장소: 3월 19일, 서울 영등포구)지난달 열린 스물한 번째 민생토론회.윤석열 대통령은 '도시 공간·거주·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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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민간 공동주택도 '제로에너지'···매년 22만 원 절감 [정책현장+]
모지안 앵커>내년부터는 30세대 이상의 민간 공동주택에도 '제로 에너지 건축물' 인증이 의무화됩니다.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부담도 완화하기 위해서인데요.가구당 매년 약 22만 원이 절감될 걸로 기대됩니다.김유리 기자가 보도합니다.김유리 기자>(장소: 충남 청양군 정산중학교)국내 최초의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학교입니다.슬레이트 지붕으로 덮인 여느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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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빌리지' 패스트트랙···노후 주거지 개선 속도
모지안 앵커>오래된 저층주택 밀집 지구나 빌라촌을 정비하기 위한 '뉴빌리지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인허가 기간 단축과 용적률, 층수 완화 혜택 등이 한번에 적용되는 '패스트 트랙'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인데요.이리나 기자의 보도입니다.이리나 기자>낡은 주거지 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한팀이 돼 인허가 기간을 줄이고 인센티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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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빌리지' 패스트트랙···노후 주거지 개선 속도
모지안 앵커>오래된 저층주택 밀집 지구나 빌라촌을 정비하기 위한 '뉴빌리지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인허가 기간 단축과 용적률, 층수 완화 혜택 등이 한번에 적용되는 '패스트 트랙'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인데요.이리나 기자의 보도입니다.이리나 기자>낡은 주거지 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한팀이 돼 인허가 기간을 줄이고 인센티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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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빌리지' 패스트트랙···노후 주거지 개선 속도
임보라 앵커>오래된 저층 주택 밀집 지구나 빌라촌을 정비하기 위한 뉴빌리지 사업에 패스트트랙이 도입됩니다.인허가 기간 단축과 용적률, 층수 완화 인센티브가 한번에 적용될 전망인데요.이리나 기자의 보도입니다.이리나 기자>낡은 주거지 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한팀이 돼 인허가 기간을 줄이고 인센티브 제공을 한 번에 처리하는 패스트트랙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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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빌리지' 조성 본격화···주거 부담 완화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이번 점검회의에서 언급된 대로 재개발과 재건축 속도를 높이고, 낡은 단독주택이나 빌라를 현대적으로 정비하는 '뉴빌리지'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데요.이리나 기자, 뉴빌 사업의 추진 계획부터 설명해주시죠.이리나 기자>네, 뉴빌 사업은 지난달 19일 민생토론회에서 원도심을 그야말로 대 개조 하기 위한 방안으로 나왔는데요.주로 10가구에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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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택배 서비스평가 결과 발표
-일반택배는 '우체국(소포)', 기업택배는 '경동·합동 택배' 최우수-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임보라 기자>택배가 도착했다는 문자, 가장 반가운 연락 중 하나인데요.지난해 기준 19개 택배사의 성적표가 공개됐습니다.우선 '개인 간' 일반 택배는 우체국 소포가, '기업-개인 간' 일반 택배는 우체국 택배와 CJ대한통운이 가장 우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