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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km '반도체 고속도로' 추진···연말까지 적격 조사
임보라 앵커>이번 민생토론회에서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용인의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반도체 고속도로' 추진 방안도 논의됐습니다.또 인재 육성을 위한 반도체 특성화 고등학교도 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계속해서 김유리 기자입니다.김유리 기자>용인에 반도체 클러스터와 국가산단에 이어 신도시까지 조성되면, 인구가 현재 110만 명에서 150만 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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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기본요금 3천200원···K-패스·환승할인 적용
모지안 앵커>오는 30일 개통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의 요금과 운행 체계가 발표됐습니다.개통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쾌적하고 안전한 운행을 위한 준비가 한창인데요.윤현석 기자가 현장을 가봤습니다.윤현석 기자>오는 30일 개통하는 GTX-A 수서~동탄 구간.국토교통부가 열차 운행 계획을 공개했습니다.우선 이번 개통 시에는 수서~동탄 구간 4개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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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기본요금 3천200원···K-패스·환승할인 적용
모지안 앵커>오는 30일 개통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의 요금과 운행 체계가 발표됐습니다.개통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쾌적하고 안전한 운행을 위한 준비가 한창인데요.윤현석 기자가 현장을 가봤습니다.윤현석 기자>오는 30일 개통하는 GTX-A 수서~동탄 구간.국토교통부가 열차 운행 계획을 공개했습니다.우선 이번 개통 시에는 수서~동탄 구간 4개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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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기준 부적합 자동차 판매 10개사 과징금 102억 원
임보라 앵커>국토교통부가 자동차 안전기준에 못 미치는 자동차를 판매한 10개 제작, 수입사에 과징금 102억6천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대상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 한국GM, BMW코리아, 혼다코리아와 현대자동차 등 지난해 상반기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리콜한 10개사로 리콜 대상 자동차 매출액과 시정률 등 기준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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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후 원도심 대개조···'뉴 빌리지 사업' 도입
모지안 앵커>서울 시내의 준공업지구는 과거 산업화 시대 '한강의 기적'의 발상지였지만, 이후 활력을 잃으면서 낙후 지역으로 변했는데요.정부가 영등포와 구로 등 서울 원도심의 공간을 혁신하는 '뉴빌리지 사업' 추진에 나섭니다.계속해서 이리나 기자의 보도입니다.이리나 기자>(장소: 1960년대, 서울 구로공단 일대)1960년대를 시작으로 1980년대에 이르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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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불법행위 현장점검···노조원 채용·월례비 강요 근절
모지안 앵커>앞으로 한 달간 건설현장에서의 불법행위에 대해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합니다.초과수당 과다청구 방식의 월례비 강요 등, 교묘한 방식으로 계속되는 불법행위를 뿌리 뽑는다는 방침입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건설현장 불법행위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꾸준한 건설현장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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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후 원도심 대개조···'뉴 빌리지 사업' 도입
모지안 앵커>서울 시내의 준공업지구는 과거 산업화 시대 '한강의 기적'의 발상지였지만, 이후 활력을 잃으면서 낙후 지역으로 변했는데요.정부가 영등포와 구로 등 서울 원도심의 공간을 혁신하는 '뉴빌리지 사업' 추진에 나섭니다.계속해서 이리나 기자의 보도입니다.이리나 기자>(장소: 1960년대, 서울 구로공단 일대)1960년대를 시작으로 1980년대에 이르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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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공시가격 1.52% 상승···세종 6.45%
임보라 앵커>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의 산정 기준이 되는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공개됐습니다.지난해보다 1.52%가 오른 가운데 세종이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국토부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아파트 1천523만 가구의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1.52%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역대 세 번째로 낮은 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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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토론회 사후 브리핑
민생토론회 사후 브리핑진현환 / 국토교통부 제1차관 (24. 03. 19. 17시 발표)전병극 /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장소: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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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개통 앞둔 GTX-A 수서∼동탄 구간 최종 안전점검
최다희 앵커>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앞두고 국민과 함께 최종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안전 점검은 오는 19일과 21∼22일 사흘에 걸쳐 진행됩니다.참가자는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일반 국민 200여 명과 국토부 직원 70여 명으로 구성됐는데, 이들에게 GTX 수서·성남역 등 준공 역사 시설이 처음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