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신뉴스
102개의 콘텐츠가 검색되었습니다.
-
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 5만 명 정보 유출···과태료 부과
송나영 앵커>개인정보를 소홀히 관리한 KBS 등 공공기관 8곳에 총 2천7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개인정보위원회는 KBS가 한국어능력시험 누리집의 접근통제를 하지 않아 5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66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이밖에도 부산시교육청 등 4곳은 개인정보 처리 업무 수탁자를 공개하지 않거나 처리 목적이 끝난 개인정...
-
탈의실에 CCTV 설치한 병원 등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업자 처벌
송나영 앵커>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장면이 CCTV을 통해 고스란히 찍힌다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요.그런데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정부가 탈의실에 CCTV를 설치한 병원 2곳을 적발하고,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의 처분을 내렸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CCTV에 찍힌 영상입니다.치료를 위해 옷을 갈아입는 모습이 그대로 노출돼 있습...
-
탈의실에 CCTV 설치한 병원 등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업자 처벌
임보라 앵커>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장면이 CCTV를 통해 고스란히 찍힌다면 굉장한 수치심을 느낄 수밖에 없는데요.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정부가 탈의실에 CCTV를 설치한 병원 2곳을 적발하고,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의 처분을 내렸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CCTV에 찍힌 영상입니다.치료를 위해 옷을 갈아입는 모습이 그대로 노...
-
배달 완료 후 주문자 개인정보 못 본다···배달업체 자율규약 서명식
송나영 앵커>앞으로 음식 주문배달 플랫폼의 개인정보 관리가 강화됩니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주문배달 플랫폼 13개 사와 '주문배달 분야 개인정보 보호 민관협력 자율규제 규약 서명식'을 개최했습니다.규약에는 플랫폼에서 처리되는 이용자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통제 강화와 음식 배달이 완료된 후에는 음식점과 배달원이 주문자의 개인정보를 볼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
-
12억 이하 생애 첫 주택 취득세 면제···개인정보 전송요구권 확대
최대환 앵커>생애 처음 집을 살 경우에 2백만 원 한도 내에서 취득세가 면제되고, 집을 산 시점이 지난해 6월 21일 이후라면 이미 취득세를 냈더라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송나영 앵커>또, 개인정보를 기관마다 새로 등록해야 하는 불편함도 사라질 전망인데요.국무회의 주요 안건을, 김경호 기자가 정리해 드립니다.김경호 기자>생애 처음 주택을 구입할 경우, 20...
-
타사 행태정보 강제 수집 메타에 시정명령
윤세라 앵커>
가입자들에게 온라인 활동 정보 제공에 동의할 것을 요구하고, 이를 거절할 경우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한 메타에게, 정부가 시정을 명령하고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메타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면서 이같은 행위를 계속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임보라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보라 기자>
메타는 그동안 페이스북과 인...
-
타사 행태정보 강제 수집 메타에 시정명령
윤세라 앵커>
가입자들에게 온라인 활동 정보 제공에 동의할 것을 요구하고, 이를 거절할 경우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한 메타에게, 정부가 시정을 명령하고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메타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면서 이같은 행위를 계속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임보라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보라 기자>
메타는 그동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
-
타사 행태정보 강제 수집 메타에 시정명령
임보라 앵커>
가입자들에게 온라인 활동 정보 제공에 동의할 것을 요구하고, 이를 거절할 경우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한 메타에게 정부가 시정을 명령하고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메타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면서 이같은 행위를 계속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용민 앵커>
메타는 그동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가...
-
‘온라인쇼핑몰’ 이용자 계정정보 도용 피해 우려
-개인정보위, 이용자 피해 예방 조치 안내-
임보라 기자>
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을 통한 계정 정보 도용 사례가 증가하면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은 해커가 사전에 탈취한 사용자 계정·비밀번호를 다른 웹사...
-
‘온라인쇼핑몰’ 이용자 계정정보 도용 피해 우려
-개인정보위, 이용자 피해 예방 조치 안내-
임보라 기자>
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을 통한 계정 정보 도용 사례가 증가하면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은 해커가 사전에 탈취한 사용자 계정·비밀번호를 다른 웹사이트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