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총 43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국내로 들어왔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들 중 남성은 8명, 여성은 35명이며 지난해 1분기 34명과 비교하면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국내에 정착한 탈북민 누적 인원은 총 3만4천12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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