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본문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남북·동서 각 10개축···30분내 간선도로 접근

회차 : 927회 방송일 : 2021.09.16 재생시간 : 01:48

임보라 앵커>
정부의 도로정책 중장기 비전을 담은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기존의 국가간선 도로망을 남북방향 10개 축과 동서방향 10개 축으로 재정비 한다는 계획인데요.
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앞으로 10년 안에 전국 어디에서든 30분 안으로 간선도로 접근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위해 1992년 이후 30년 만에 국가 간선도로망인 남북 7개 축, 동서 9개 축으로 구성된 격자망을 남북방향 10개 축과 동서방향 10개 축으로 바꿉니다.
이는 2030년까지의 정부 도로 정책을 담은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포함됐는데, 도로법에 따른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번 계획에 따라 국토부는 약 73km에 달하는 중부선과 중부내륙선 사이 거리를 보완하고, 남북축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신규로 남북 6축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실제 간선도로 기능을 하며 평택과 익산, 서울과 세종, 서울과 춘천을 잇는 장거리 노선들의 경우 현재 지선에서 간선축으로 조정됩니다.
기존 대도시 권역의 6개 순환망은 주변 도시와 중심부가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방사형 순환망으로 바뀝니다.
수도권에 2개, 대전 충주권, 광주 호남권, 대구 경북권, 부산 경남권 각각 1개입니다.
(영상편집: 장현주)
국토부는 이번에 확정된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을 이달 중으로 고시하고, 하위 계획인 건설계획과 관리계획도 순차 적으로 발표할 계획입니다.

KTV 이리나 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