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지난해 응급실을 찾은 손상 환자 세 명 중 한 명은 추락과 낙상 사고가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이런 내용의 응급실 손상 환자 심층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를 보면 9살 미만과 40세 이상에서 추락과 낙상이 많았고, 특히 70세 이상의 63%가 이런 사고로 응급실로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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