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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중동 리스크 여전"···정부, 소비 살리기 착수

KTV 뉴스 월~금요일 13시 50분

"중동 리스크 여전"···정부, 소비 살리기 착수

등록일 : 2026.04.24 14:07

김유영 앵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정부가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함께 추진됩니다.
신국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국진 기자>
비상경제점검회의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장소: 24일, 정부서울청사)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비상경제점검회의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상황에 따른 우리 경제를 점검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로 올해 1분기 GDP 성장률이 전기 대비 1.7%를 기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중동 전쟁의 여파로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하는 등 불안 요인은 여전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정부는 대외 불확실성에 대한 경각심을 유지하면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위축된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해 '친환경 녹색 소비, 관광 붐 업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구윤철 / 경제부총리
"정부는 경각심을 유지하면서 중동 전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소비 심리 위축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친환경 녹색 소비·관광 붐 업 방안'을 다음 주 중 발표하겠습니다."

정부는 청년 지원 대책도 본격 추진합니다.
이달 중 청년 뉴딜 추진 방안을 마련해 AI 등 신기술 대응 역량을 키우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설계를 도울 예정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조달 개편도 추진됩니다.
우선, 현재 비수도권 발주 규모가 더 큼에도 불구하고 상당 금액이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구조를 개선합니다.
소액 수의계약 한도를 확대하고, 지방 이전 기업에 대한 입찰 우대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공공조달을 통해 지역 내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김세원)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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