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사회서비스, 중산층 이상 확대···복지국가 청사진 설계
김용민 앵커>앞으로 5년간 복지국가 청사진을 제시하는 사회보장기본계획안이 마련됐습니다.강민지 앵커>사회서비스 대상을 '중산층 이상'으로 확대하는 전략이 공청회를 통해 공개됐는데요.최종안은 전문가와 시민사회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됩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사회보장전략회의(장소: 5월 31일, 청와대 영빈관)지난 5월 말 대통령 주재 사회보장...
-
"모든 것은 제 부족···국토 균형 발전 계속 추진"
모지안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해 사과했습니다.그러나 윤 대통령은 부산을 하나의 축으로 하는 국토 균형 발전 전략은 그대로 추진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이어서 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불발로 국민을 실망 시켜,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녹취> 윤석열 대통령"이것을 잘 지휘하고 유...
-
사회서비스, 중산층 이상 확대···복지국가 청사진 설계
모지안 앵커>앞으로 5년간 복지국가 청사진을 제시하는 사회보장기본계획안이 마련됐습니다.사회서비스 대상을 '중산층 이상'으로 확대하는 전략이 공청회를 통해 공개됐는데요.최종안은 전문가와 시민사회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됩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지난 5월 말 대통령 주재 사회보장전략회의에서 사회보장 정책 비전이 제시됐습니다.'약자부터 촘촘하게...
-
"모든 것은 제 부족···국토 균형 발전 계속 추진"
모지안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해 사과했습니다.그러나 윤 대통령은 부산을 하나의 축으로 하는 국토 균형 발전 전략은 그대로 추진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이어서 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불발로 국민을 실망 시켜,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녹취> 윤석열 대통령"이것을 잘 지휘하고 유...
-
사회서비스, 중산층 이상 확대···복지국가 청사진 설계
모지안 앵커>앞으로 5년간 복지국가 청사진을 제시하는 사회보장기본계획안이 마련됐습니다.사회서비스 대상을 '중산층 이상'으로 확대하는 전략이 공청회를 통해 공개됐는데요, 최종안은 전문가와 시민사회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됩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지난 5월 말 대통령 주재 사회보장전략회의에서 사회보장 정책 비전이 제시됐습니다.'약자부터 촘촘하...
-
"모든 것은 제 부족···국토 균형 발전 계속 추진"
임보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해 사과했습니다.윤 대통령은 그러나 부산을 하나의 축으로 하는 국토 균형 발전 전략은 그대로 추진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이어서 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불발로 국민을 실망 시켜,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녹취> 윤석열 대통령"이것을 잘 지휘하고 유...
-
사회서비스, 중산층 이상 확대···복지국가 청사진 설계
임보라 앵커>앞으로 5년간 복지국가 청사진을 제시하는 사회보장 기본계획안이 마련됐습니다.사회서비스 대상을 '중산층 이상'으로 확대하는 전략이 공청회를 통해 공개됐는데요.최종안은 전문가와 시민사회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됩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사회보장전략회의(장소: 5월 31일, 청와대 영빈관)지난 5월 말 대통령 주재 사회보장전략회의에서...
-
대통령실 브리핑 (23. 11. 29. 12시)
대통령실 브리핑 (23. 11. 29. 12시)윤석열 대통령 (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
"부산 시민과 국민께 위로와 감사"···"다음 도전 기약"
김용민 앵커>엑스포 개최지 투표 결과를 받아 든 대통령실은 부산 시민과 국민에게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자정을 넘어서까지 개표 결과를 기다리던 시민들은 다음 도전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장소: 부산시민회관)적막감이 감도는 부산시민회관.스크린을 보던 시민은 허탈함에 고개를 숙입니다.믿기지 않는 듯 동행한 지인에...
-
피난지 부산의 기적···전쟁 상흔 딛고 세계로
최대환 앵커>2030 세계박람회 유치에 도전한 대한민국 부산은 어떤 매력으로 박람회기구 회원국들에게 다가갈까요.전쟁의 상흔을 딛고 수출의 관문으로 우뚝 서면서 성장과 번영의 꽃을 피워온 항도 부산의 역사를, 이혜진 기자가 돌아봤습니다.이혜진 기자>1950년, 6.25전쟁 발발로 부산은 임시수도가 됐습니다.전쟁 당시 인구 30만 명에 불과했던 도시였지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