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이 대통령 "분단국가, 군사훈련은 당연" 이명박 대통령은 연평도 사격훈련과 관련해 분단국가에서 영토방위 군사훈련은 주권국가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선 국론이 분열되면 북한이 우리를 넘볼 것이라며 우리 국민의 단합을 강조했습니다. 예정대로 부처 업무보고 일정을 모두 소화한 이명박 대통령은 연평도 훈련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았습니다. 전 공무원과 정부에 비상근무태세를 ...
  [KTV 730]2010.12.21
•   靑, 수석급 국가위기관리실장 신설 청와대가 국가 위기관리체계를 개편했습니다. 기존 국가위기관리센터가 수석비서관을 실장으로 한 국가위기관리실로 개편되고 정보분석비서관도 신설해 정보수집과 분석 기능도 강화됩니다.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청와대 위기관리체계 개선안이 의결됐습니다. 우선 기존 국가위기관리센터가 수석비서관급을 실장으로 한 국가위기관리실로 격상됩니다. 국...
  [KTV 830 (2010~2011년 제작)]2010.12.21
•   이 대통령 "분단국가, 군사훈련은 당연" 이명박 대통령은 연평도 사격훈련과 관련해 분단국가에서 영토방위 군사훈련은 주권국가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선 국론이 분열되면 북한이 우리를 넘볼 것이라며 우리 국민의 단합을 강조했습니다. 예정대로 부처 업무보고 일정을 모두 소화한 이명박 대통령은 연평도 훈련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았습니다. 전 공무원과 정부에 비상근무태세를 ...
  [KTV 930 (2010~2011년 제작)]2010.12.21
•   이 대통령 "분단국가, 군사훈련은 당연" 이명박 대통령은 연평도 사격훈련과 관련해 분단국가에서 영토방위 군사훈련은 주권국가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선 국론이 분열되면 북한이 우리를 넘볼 것이라며 우리 국민의 단합을 강조했습니다. 예정대로 부처 업무보고 일정을 모두 소화한 이명박 대통령은 연평도 훈련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았습니다. 전 공무원과 정부에 비상근무태세를 ...
  [모닝 와이드]2010.12.21
•   靑, 수석급 국가위기관리실장 신설 청와대가 국가 위기관리체계를 개편했습니다. 기존 국가위기관리센터가 수석비서관을 실장으로 한 국가위기관리실로 개편되고 정보분석비서관도 신설해 정보수집과 분석 기능도 강화됩니다.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청와대 위기관리체계 개선안이 의결됐습니다. 우선 기존 국가위기관리센터가 수석비서관급을 실장으로 한 국가위기관리실로 격상됩니다. 국...
  [정책 와이드]2010.12.21
•   김윤옥 여사, 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 격려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충남 논산의 육군 훈련소를 방문해 훈련병들이 입고, 먹고, 자는 생활 여건을 꼼꼼히 살펴보고, 훈련 중인 입영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김윤옥 여사는 입영 장병들에게 점심 배식을 하고 오찬을 함께 하면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훈련받고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과 만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방문에는 ...
  [정책 와이드]2010.12.21
•   이 대통령 "분단국가, 군사훈련은 당연" 이명박 대통령은 연평도 사격훈련과 관련해 분단국가에서 영토방위 군사훈련은 주권국가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선 국론이 분열되면 북한이 우리를 넘볼 것이라며 우리 국민의 단합을 강조했습니다. 예정대로 부처 업무보고 일정을 모두 소화한 이명박 대통령은 연평도 훈련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았습니다. 전 공무원과 정부에 비상근무태세를 ...
  [KTV 10 (2010년~2012년 제작)]2010.12.20
•   이 대통령, 실시간 연평도 상황보고 받아 이명박 대통령은 임태희 대통령실장 등으로부터 연평도 사격 훈련 계획, 북한 동향,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 진행 상황 등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에 대해 종합적 보고를 받고 각자 제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를 차분히 수행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군이 연평도 인근 해상 사격 훈련을 실시키로 한 데 대해 "어디까지나 군이 결정할 일"이라는...
  [KTV 230]2010.12.20
•   이 대통령 "北, 국론분열시 우리 넘본다" 이명박 대통령은 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서 "북한이 우리를 넘보는 것은, 국론이 분열됐을 때 우리를 넘본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가 국방력이 아무리 강하고 우월해도 국론이 분열되면 상대는 그걸 활용하려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대통령은 "이럴 때일수록 우리 국민이 하나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이 될 때까지는 투철하게...
  [KTV 230]2010.12.20
•   이 대통령 "검찰, 스스로 신뢰받고 존경받도록 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검찰과 법무부가 스스로 신뢰받고 존경받지 못하면 공정사회를 만드는 중심에 설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법무부 업무보고에서, 높은 윤리성과 도덕성을 요구받는 중심에 검찰과 법부무가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내년 1년은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검찰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
  [KTV 230]2010.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