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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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검찰, 스스로 신뢰받고 존경받도록 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검찰과 법무부가 스스로 신뢰받고 존경받지 못하면 공정사회를 만드는 중심에 설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법무부 업무보고에서, 높은 윤리성과 도덕성을 요구받는 중심에 검찰과 법부무가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내년 1년은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검찰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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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정부-공무원 비상근무태세 유지"
이명박 대통령은 임태희 비서실장을 통해서 연평도 사격훈련 소식을 실시간 보고 받고 국무총리를 통해서 전 공무원과 정부도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청와대는 지난 18일 샤프 주한미군사령관과 스티븐슨 주한 미 대사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을 면담하고 연평도 사격 훈련 계획에 대해 협의했다고 김희정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김 대변은 또 미국은 북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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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최상의 안보는 국민 단합"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예정돼 있던 업무보고 일정을 모두 소화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선 국민 단합이야말로 최상의 안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평도 훈련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으며 이명박 대통령은 부처 업무보고 일정을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선 국민 단합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방력이 아무리 강해도 국론이 분열되면 북한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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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검찰, 스스로 신뢰받고 존경받도록 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검찰과 법무부가 스스로 신뢰받고 존경받지 못하면 공정사회를 만드는 중심에 설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법무부 업무보고에서, 높은 윤리성과 도덕성을 요구받는 중심에 검찰과 법부무가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내년 1년은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검찰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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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칠순 맞아 조촐한 가족모임
어제 칠순을 맞은 이명박 대통령이 가족들과 조촐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특별히 마련된 행사는 없으며 예전처럼 가족과 식사를 하면서 기념일을 자축했다고 전했습니다.
어제는 칠순 뿐만 아니라 대선 승리 3주년, 또 김윤옥 여사와의 결혼 40주년으로 의미가 남다른 해이기 때문에 뭔가 이벤트가 마련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있었지만,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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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분단국가, 군사훈련은 당연"
이명박 대통령은 연평도 사격훈련과 관련해 분단국가에서 영토방위 군사훈련은 주권국가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선 국론이 분열되면 북한이 우리를 넘볼 것이라며 우리 국민의 단합을 강조했습니다.
예정대로 부처 업무보고 일정을 모두 소화한 이명박 대통령은 연평도 훈련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았습니다.
전 공무원과 정부에 비상근무태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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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칠순 맞아 조촐한 가족모임
어제 칠순을 맞은 이명박 대통령이 가족들과 조촐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특별히 마련된 행사는 없으며 예전처럼 가족과 식사를 하면서 기념일을 자축했다고 전했습니다.
어제는 칠순 뿐만 아니라 대선 승리 3주년, 또 김윤옥 여사와의 결혼 40주년으로 의미가 남다른 해이기 때문에 뭔가 이벤트가 마련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있었지만,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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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실시간 연평도 상황보고 받아
이명박 대통령은 임태희 대통령실장 등으로부터 연평도 사격 훈련 계획, 북한 동향,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 진행 상황 등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에 대해 종합적 보고를 받고 각자 제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를 차분히 수행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군이 연평도 인근 해상 사격 훈련을 실시키로 한 데 대해 "어디까지나 군이 결정할 일"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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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검찰, 스스로 신뢰받고 존경받도록 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검찰과 법무부가 스스로 신뢰받고 존경받지 못하면 공정사회를 만드는 중심에 설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법무부 업무보고에서, 높은 윤리성과 도덕성을 요구받는 중심에 검찰과 법부무가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내년 1년은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검찰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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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칠순 맞아 조촐한 가족모임
어제 칠순을 맞은 이명박 대통령이 가족들과 조촐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특별히 마련된 행사는 없으며 예전처럼 가족과 식사를 하면서 기념일을 자축했다고 전했습니다.
어제는 칠순 뿐만 아니라 대선 승리 3주년, 또 김윤옥 여사와의 결혼 40주년으로 의미가 남다른 해이기 때문에 뭔가 이벤트가 마련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있었지만, 오랜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