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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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민 수준, 정부 수준보다 앞서"
이명박 대통령이 G20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자율적 참여는 예상 밖이었다며 국민수준이 정부수준보다 앞서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등을 초청해 가진 조찬회동에서 이 같이 말하고 당과 국민이 협조해서 감사하다며 국민의 성공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감세 논쟁과 관련해 이미 중산층과 중소기업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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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보육·교육 등 '친서민' 뿌리내려야"
이명박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내년도 부처 업무보고를 잘 사는 국민, 따뜻한 사회, 강한 나라 등 3대 기조에 맞게 준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보육과 교육 등 기존 친서민 정책이 잘 뿌리내리게 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초심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정부가 출범할 때 잘 사는 국민, 따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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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3대 기조에 맞게 내년 업무 준비"
이명박 대통령이 정부가 출범할 때 3대기조로 잘 사는 국민, 따뜻한 사회, 강한나라를 제시했었다며 내년도 부처별 업무 준비를 하면서 이 3대기조에 맞게 준비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하고 새로운 정책보다 지금까지 정책을 잘 정리해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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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3대 기조에 맞게 내년 업무 준비"
이명박 대통령이 정부가 출범할 때 3대기조로 잘 사는 국민, 따뜻한 사회, 강한나라를 제시했었다며 내년도 부처별 업무 준비를 하면서 이 3대기조에 맞게 준비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하고 새로운 정책보다 지금까지 정책을 잘 정리해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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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3대 기조에 맞게 내년 업무 준비"
이명박 대통령이 정부가 출범할 때 3대기조로 잘 사는 국민, 따뜻한 사회, 강한나라를 제시했었다며 내년도 부처별 업무 준비를 하면서 이 3대기조에 맞게 준비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하고 새로운 정책보다 지금까지 정책을 잘 정리해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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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페루 정상, FTA 가서명·자원협력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방문중인 알란 가르시아 페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페루 자유무역협정에 가서명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또 에너지·자원과 통상 투자 협력 증진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알란 가르시아 페루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양국 통상장관이 한페루 자유무역협정에 가서명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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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일회성 행사 아닌 문화확산 계기"
어제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선, 서울 G20 정상회의에 대한 평가와 후속조치 보고가 진행됐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서울 정상회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며, 새로운 문화가 확산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G20 개최 이후 첫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이명박 대통령은, G20 서울 정상회의로 대한민국의 국격이 높아진 만큼, 내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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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페루 정상, FTA 가서명·자원협력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방문중인 알란 가르시아 페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페루 자유무역협정에 가서명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또 에너지·자원과 통상 투자 협력 증진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알란 가르시아 페루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양국 통상장관이 한페루 자유무역협정에 가서명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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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보육·교육 등 '친서민' 뿌리내려야"
이명박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내년도 부처 업무보고를 잘 사는 국민, 따뜻한 사회, 강한 나라 등 3대 기조에 맞게 준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보육과 교육 등 기존 친서민 정책이 잘 뿌리내리게 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초심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정부가 출범할 때 잘 사는 국민, 따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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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일회성 행사 아닌 문화확산 계기"
어제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선, 서울 G20 정상회의에 대한 평가와 후속조치 보고가 진행됐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서울 정상회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며, 새로운 문화가 확산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G20 개최 이후 첫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이명박 대통령은, G20 서울 정상회의로 대한민국의 국격이 높아진 만큼, 내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