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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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 - 장·차관급 인선
대통령실 브리핑 - 장·차관급 인선김대기 / 대통령비서실 비서실장 (2023. 08. 22. 14시 30분 발표)방문규 / 산업부 장관 내정자방기선 / 국무조정실장 내정자(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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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핵 사용도 불사할 것···정부 차원 첫 대응 훈련 실시"
김용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와 을지국무회의를 잇따라 주재했습니다.윤 대통령은 북한이 전쟁 목적 달성을 위해 핵 사용도 불사할 거라며, 올해 처음으로, 정부 차원의 북핵 대응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최영은 기자>을지국무회의 및 제35회 국무회의(장소: 21일, 용산 대통령실)초록색 민방위복을 입은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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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 - 대법원장 후보 지명
대통령실 브리핑 - 대법원장 후보 지명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23. 08. 22. 11시)(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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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공급망 조기경보체계 구축···정보 공유 확대
송나영 앵커>한미일 세 나라는 경제안보 분야에서도 협력을 공고히 하기로 했습니다.반도체와 배터리 등 공급망에 대한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해 수시로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는데요.한미일 정상회의의 경제안보 성과, 계속해서 이혜진 기자입니다.이혜진 기자>한미일은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선진경제·기술선도국으로서, 세 나라 공동번영을 위한 경제안보 협력을 발전시키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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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신흥기술 공동개발···국제표준 협력 강화
송나영 앵커>한미일 세 나라가 힘을 모으기로 한 건 첨단기술 분야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인공지능과 우주, 양자 컴퓨터를 핵심 신흥기술로 선정해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신기술의 안전과 이용을 보장하기 위한 전략적 표준 파트너십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이리나 기자가 보도합니다.이리나 기자>얽힘과 중첩 같은 양자역학적인 현상을 활용해 자료를 처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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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청년서밋 부산서 개최···암 관련 정책대화 신설
최대환 앵커>한미일 세 나라는 인적 교류와 보건 분야의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미래세대 간 교류의 장인 글로벌 리더십 청년 서밋을 내년 초에 부산에서 열고, 암 정복을 위한 3국간 정책 대화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한미일 글로벌 리더십 청년 서밋'이 내년 초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이번 행사는 한미일 미래세대 간 교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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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핵 사용도 불사할 것···정부 차원 첫 대응 훈련 실시"
최대환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와 을지 국무회의를 잇따라 주재했습니다.송나영 앵커>윤 대통령은 북한이 전쟁에서 핵 사용도 불사할 것이라며, 올해 처음으로 정부 차원의 북핵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을지국무회의 및 제35회 국무회의(장소: 21일, 용산 대통령실)초록색 민방위복을 입은 윤석열 대통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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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한미일 협력 새로운 시대"
최대환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한미일 정상회의를 다녀온 이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협력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평가하고, 한미일 세 나라가 오커스나 쿼드 같은 범지역 외교안보 협의체로 진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문기혁 기자가 보도합니다.문기혁 기자>을지국무회의 및 제35회 국무회의(장소: 21일, 용산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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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 군사훈련 강화···연내 미사일 경보정보 공유
최대환 앵커>그럼 지금부터 한미일 정상회의의 성과와 의미를 집중적으로 분석해 보겠습니다.먼저 이번 회의로 북한의 위협에 대한 세 나라의 공조가 더욱 공고해졌다는 평가입니다.3자 군사훈련을 해마다 실시하는 데 합의했고, 북한 미사일에 대한 경보 정보도 실시간으로 공유하기로 했습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한미일 정상은 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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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공급망 조기경보체계 구축···정보 공유 확대
송나영 앵커>한미일 세 나라는 경제안보 분야에서도 협력을 공고히 하기로 했습니다.반도체와 배터리 등 공급망에 대한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해 수시로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는데요.한미일 정상회의의 경제안보 성과, 계속해서 이혜진 기자입니다.이혜진 기자>한미일은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선진경제·기술선도국으로서, 세 나라 공동번영을 위한 경제안보 협력을 발전시키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