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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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벡, 에너지 협력 강화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은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두 정상은 현재 추진 중인 나망간-추스트 유전 개발에 이어 이번 카리모프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서페르가나와 취나바드 2개 광구에 대한 탐사계약이 추가로 체결돼 양국 협력의 폭이 더욱 확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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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변화 앞에 장애 탓할 수만은 없다"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저녁 재외공관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변화를 요구하는 시절에는 장애가 있을 수 있지만, 어떤 장애라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어느 시대든 크고 작은 장애는 있을 수 있지만, 장애를 핑계삼아 하지 않는 건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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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민에게 믿음 주는 해병대 돼 달라"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은 설을 앞두고 서부전선 전방부대인 해병 2사단을 방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장병들이 있기에 우리 국민들이 안심할수 있다면서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서부전선 접적지역인 인천 강화군 해병 2사단을 찾았습니다.
설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지만 고향에 갈 수 없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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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변화 앞에 장애 탓할 수만은 없다"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저녁 재외공관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변화를 요구하는 시절에는 장애가 있을 수 있지만, 어떤 장애라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어느 시대든 크고 작은 장애는 있을 수 있지만, 장애를 핑계삼아 하지 않는 건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재외 공관장들을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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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한식 세계화 교육
김윤옥 여사는 재외공관장 부인들을 대상으로 한 한식 세계화 교육에 참석해 대화의 시간을 갖고 공관장 부인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재외공관장 부인과 외교부 실국장급 이상 간부 부인 등 150여 명과 함께 지난달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한식이 호평을 받은 비결 등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김 여사는 또 각 재외공관에서 한식을 대접하면서 겪은 애로사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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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민에게 믿음 주는 해병대 돼 달라"
이명박 대통령은 설을 앞두고 서부전선 전방부대인 해병 2사단을 방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장병들이 있기에 우리 국민들이 안심할수 있다면서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서부전선 접적지역인 인천 강화군 해병 2사단을 찾았습니다.
설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지만 고향에 갈 수 없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섭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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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압바스 팔레스타인 수반 면담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만나 중동 정세와 한-팔레스타인 양자간 협력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팔레스타인의 안정적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임을 밝히고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이 팔레스타인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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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충북, 세종시 과학벨트 가장 수혜"
이명박 대통령이 지역 업무보고 2번째 방문지로 충청북도를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종시를 언급하면서 충청북도가 과학비즈니스벨트의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세종시 문제를 둘러싼 논쟁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북도를 찾아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금 우리는 세계와 경쟁하고 있다"며, "우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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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한식 세계화 교육
김윤옥 여사는 재외공관장 부인들을 대상으로 한 한식 세계화 교육에 참석해 대화의 시간을 갖고 공관장 부인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재외공관장 부인과 외교부 실국장급 이상 간부 부인 등 150여 명과 함께 지난달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한식이 호평을 받은 비결 등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김 여사는 또 각 재외공관에서 한식을 대접하면서 겪은 애로사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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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합위, 종교계 지도자와 간담회
대통령 소속 사회통합위원회는 오늘 낮 서울 삼청각 일화당에서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공동대표들을 초청해 사회 통합을 위한 종교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사회통합위는 종교지도자들이 나서면 사회통합을 크게 이룰 수 있다는 고건 위원장의 소신에 따라 연초 종교지도자들의 방문에 이어 간담회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김희중 천주교 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