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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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서 긴급 NSC 주재···"AP4-나토 안보 태세 확립해야"
최대환 앵커>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윤석열 대통령은 리투아니아 현지에서 화상으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고 대응에 나섰습니다.곧 이어 나토의 인도태평양지역 파트너국 정상 회동에 참석한 윤 대통령은, 나토와 연대해 강력한 집단 안보 태세를 확립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계속해서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5시 4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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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서 한일정상회담···주요 의제는?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리투아니아에서 정상회담을 합니다.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이혜진 기자, 한일정상이 공식 테이블에서 회담하는 게 몇 번째죠?이혜진 기자>네,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리투아니아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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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4 정상회동···"나토와 집단안보태세 확립"
임보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나토의 아시아 태평양지역 파트너국인 AP4와 나토가 연대해 강력한 집단 안보 태세를 확립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윤 대통령은 오늘(12일)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일본, 호주, 뉴질랜드 정상과 AP4 회동을 하고, 북한이 오늘 아침 또 ICBM을 발사했다며, 대서양과 태평양의 안보가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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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 - 양자회담 주요 성과 (23. 07. 12. 16시)
대통령실 브리핑 - 양자회담 주요 성과 (23. 07. 12. 16시)최상목 / 대통령실 경제수석(장소: 빌뉴스 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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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서 한일정상회담···오염수 방류 논의할 듯
임보라 앵커>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리투아니아에서 정상회담을 합니다.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 등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리투아니아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합니다.윤 대통령 취임 후 6번째 공식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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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7개국 정상과 연쇄 회담···북핵·부산엑스포 논의
임보라 앵커>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리투아니아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나토 동맹국, 파트너국 등 7개국 정상들과 연쇄 양자 회담을 했습니다.윤 대통령은 각국 정상과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 등 안보 정세 논의는 물론, 부산엑스포에 대한 지지도 호소했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현지 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윤석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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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보건·복지 이렇게 달라집니다 [경제&이슈]
임보라 앵커>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를 위해 하반기에 달라지는 정책들을 알아봅니다.자세한 내용,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출연: 권혁중 / 경제평론가)임보라 앵커>정부가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하반기에는 돌봄서비스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는데요.먼저 일상돌봄 서비스를 새롭게 지원한다고 하죠?임보라 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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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토정상회의 참석·한일정상회담 개최
윤세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2일) 나토 동맹국- 파트너국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도 합니다.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나토정상회의 만찬(장소: 오늘 새벽, 리투아니아 대통령궁)윤석열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나토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 참석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이곳에서 나토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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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7개국 정상과 연쇄 회담···북핵·부산엑스포 논의
윤세라 앵커>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리투아니아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나토 동맹국, 파트너국 등 7개국 정상들과 연쇄 양자 회담을 했습니다.윤 대통령은 각국 정상과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 등 안보 정세 논의는 물론, 부산엑스포에 대한 지지도 호소했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현지 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윤석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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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나토 사무총장 면담···11개 분야 협력 강화
김용민 앵커>리투아니아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을 만났는데요.인도태평양 지역 국가들과 나토와의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한국과 나토의 협력을 제도화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강조했습니다.또, 11개 분야에서 양측의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이른바 ITPP를 체결했습니다.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장소: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