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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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개편 등 후속조치 본격화
선거제도와 행정구역 개편 등 이명박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밝힌 국정운영
방향에 대한 후속작업이 본격화됩니다.
정부는 이와 관련해 각 부처에서 올린 24개의 과제를 선별해 본격 추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밝힌 중반기 국정운영 방향을 실행하기 위한, 정부의 후속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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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녹색성장, 가정에서의 절약부터"
이명박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식을 마친 뒤 녹색성장체험관과 광화문광장을 돌아봤는데요.
이 대통령은 녹색성장체험관을 둘러보는 자리에서, 가정에서의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행사를 마친 뒤, 광화문 KT 빌딩에 마련된 녹색성장체험관을
둘러봤습니다.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 그리드' 코너를 들른 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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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녹색환경 시대, 세계지평 새 역사 써야"
<P style>이명박 대통령은 제6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21세기는 지구촌의 시대, 녹색환경의 시대라고 밝혔습니다.
<P style>그러면서, 세계를 지평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P style>이명박 대통령이 6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했습니다.
<P style>이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나라를 지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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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소비 촉진해야"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3일 인천에 있는 한 쌀 가공품 생산 중소기업을 방문해
현장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쌀 소비 진작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쌀 국수를 생산하는 인천의 한 중소기업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
이 대통령은 쌀로 만든 국수를 시식하고 쌀 가공품 생산라인을 둘러봤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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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쌍용차, 노사문화 선진화 계기 삼아야"
지난 1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쌍용자동차 사건과 관련해 노사문화 선진화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마무리된 쌍용자동차 사태를 언급했습니다.
<P style>이 대통령은 "선진국 가운데 폭력적인 노사문화가 일상화된 나라는 한곳도 없다”면서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P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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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술 넘어 녹색생활 실천할 때"
<P style>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오전 라디오 인터넷 연설을 통해,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한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거듭 언급했습니다.
<P style>이 대통령은 우리나라 녹색기술의 발전 가능성과 아울러, 국민 누구나가 실천할 수 있는 녹색생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P style>이명박 대통령은 전세계적인 지구온난화 위기 속에 우리가 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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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병문안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1일 입원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을 병문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 전 대통령의 가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폐렴 증세가 호전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소식을 접한 이명박 대통령이 김 전 대통령이
입원해 있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중환자실에 있는 김 전 대통령을 직접 만나지 못한 이 대통령은 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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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소사이어티 지도부 접견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1일 도널드 그레그 이사장 등 코리아 소사이어티 지도부를
접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한미관계 발전을 위해 기여한 것을
평가했습니다.
또한 차기 이사장을 맡은 토마스 허버드 전 주한 대사에게 한미 양국간 상호 이해증진을
위해 적극 힘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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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녹색환경 시대, 세계지평 새 역사 써야"
이명박 대통령은 제6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21세기는 지구촌의 시대,
녹색환경의 시대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세계를 지평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6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순국 선열들의
혼은 우리가 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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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분열·갈등 극복, 중도실용의 길 가야"
그럼 지금부터 8.15 경축사에 담긴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향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중도 실용의 길을 가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먼저 우리 사회의 극단적인 대립의 모습을 경계했습니다.
그러면서, 갈등을 역동적인 힘으로 전환할 수 있다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