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이 대통령, 유럽 순방 내일 출국
이명박 대통령이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G8 확대정상회의 참석과 폴란드, 스웨덴
방문을 위해 내일 출국합니다.
이 대통령은 또 이번 방문기간에 교황 베네딕토 16세를 예방할 계획인데요,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G8 확대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내일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유럽을 방문합니다.
이번 G8 ...
-
"마이스터고 졸업생 취업 적극 지원"
이명박 대통령은 원주의 한 마이스터고등학교를 방문해 정부는 마이스터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직장을 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원주의 한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부가 우수한 전문계 고등학교를 마이스터고등학교로
육성 지원해 졸업하면 직장을 구할...
-
마이스터고 '기술 장인'의 산실
앞서 이명박 대통령의 마이스터고등학교 방문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그렇다면 마이스터고등학교는
구체적으로 어떤 곳이고, 어떻게 운영되는지 계속해서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방문한 원주정보공업고등학교는 내년 개교를 앞둔 21개 마이스터고등학교
중 하나입니다.
원주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활성화로 인재 육성이 시급해짐에 따라, 지난해 의료기기
분...
-
"중산층 강화, 국민통합 밑거름"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일 제14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출범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고, 중산층을 두텁게 하는 것이 국민통합의 밑거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14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출범식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앞에는 많은 시련과 도전이 가로놓여 있다면서 경제위기와 기후변화,그리고 북핵 위협 등을 열거했습니다.
...
-
"비정규직법 빨리 처리해야"
지난 2일 청와대에서는 제 3차 민관합동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비정규직법 처리와 관련해, 정치적 목적을 버리고 국회에서 빨리 해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제 3차 민관합동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진통을 겪고 있는 비정규직 문제와 관련해 국회에서 빨리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
독일 언론 "한국, 친환경 모범국"
우리나라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해외언론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파이낸셜타임스 독일판이 우리의 녹색성장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이 신문은 우리나라를 새로운 친환경 분야의 모범국가라고 평가했습니다.
정부가 '녹색 성장'에 경기 활성화 초점을 맞추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대체에너지 기술이 세계 선두주자인 독일을 바짝 뒤쫓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
-
김윤옥 여사, 다문화 가정 격려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지난 2일 서울 이문동에 소재한 다문화 어린이 도서관을 찾아 다문화가족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현장으로 함께 가보겠습니다.
다문화 어린이 도서관을 찾은 김윤옥 여사 아이들의 환영을 받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아이들의 꿈을 그려보는 시간 이란국적의 어머니와 살고있는 모나양은 피아노를 그려봅니다.
엄마와 함...
-
이 대통령, 7~14일 유럽 3개국 방문
이명박 대통령은 G8, 선진 8개국 확대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폴란드, 이탈리아, 스웨덴을 방문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 기간동안 이탈리아 라퀼라에서 17개국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기후변화 주요국회의' 등 다양한 회의에 참석합니다.
특히 기후변화 주요국회의에서 우리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
이 대통령, 청와대 근무 '여경 격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일 제63회 `여경의 날'을 맞아 청와대 근무 여경 30여 명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많은 청소년들이 여경을 지원하고 경쟁이 치열하다고 들었다"면서 "냉철하게 일하면서도 국민을 편한 모습으로 지켜줘서 노고를 치하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흔들림없는 기강과 역량을 지켜달라"면서 "더욱 국민에게 친근한 경찰로 신뢰받기를...
-
이 대통령 "비정규직법 빨리 처리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민관합동회의에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비정규직법 처리와
관련해, 정치적 목적을 버리고 국회에서 빨리 해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제 3차 민관합동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진통을 겪고 있는 비정규직 문제와 관련해 국회에서 빨리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와 중소기업이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