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직원들이 최근 신종플루 확산 등으로 인한 혈액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헌혈에 나섰습니다.
청와대는 지난 5일과 6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행사를 실시했고, 경호처 직원들은 이달 말까지 헌혈행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혈액부족 사태에 대한 보고를 받고 청와대 직원들이 솔선해 헌혈할 것을 제안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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