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지시를 받아 작년 말 ‘충청르네상스 21’이란 단체를 조직해, 세종시 수정안에 찬성하는 활동을 해왔다는 ‘충청르네상스 21’ 이걸재 충남대표의 기자회견과 관련해, 청와대가 전혀 근거 없는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청와대 정무수석실은 청와대는 ‘충청르네상스 21’을 조직한 적도 활동에 관여한 바도 없다면서,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등, 추후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