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건립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향후 성공적인 사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은 지난 2008년 8.15경축사를 통해 자랑스런 역사를 재평가하고 희망과 긍정의 미래관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이 대통령이 제안한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착공해 기초공사 등이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오찬에는 김진현 역사박물관 건립위원장과 박유철 단국대 이사장, 임권택 영화감독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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