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오늘 ‘KBS 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청춘합창단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적지 않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꿈을 잃지 않고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에서 젊은이들까지 스스로를 돌아 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면서, 모두에게 진심어린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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