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파니 야토투 라오스 국회의장을 접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라오스가 매년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1995년 수교 이후 한국과 많은 관계 발전이 이뤄진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미래학자 존 나이스빗을 만나 창조경제 등 한국의 발전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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