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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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필요성에 공감…"통일 논의 활성화해야"
통일부가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통일준비 공론화 사업에 3만 7천여명의 국민들이 참여했습니다.
우리 국민들 대다수는 통일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현아 기자입니다.
교육계와 학계, 경제계와 시민사회계 등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한 통일준비 공론화 조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조사결과 초중고 학생들은 통일의식 제고를 위해서 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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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필요성에 공감…"통일 논의 활성화해야"
통일부가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통일준비 공론화 사업에 3만 7천여명의 국민들이 참여했습니다.
우리 국민들 대다수는 통일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현아 기자입니다.
교육계와 학계, 경제계와 시민사회계 등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한 통일준비 공론화 조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조사결과 초중고 학생들은 통일의식 제고를 위해서 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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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필요성에 공감…"통일 논의 활성화해야"
통일부가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리 국민들 대다수가 통일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내용을 김현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김현아 기자입니다.
교육계와 학계, 경제계와 시민사회계 등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한 통일준비 공론화 조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조사결과 초중고 학생들은 통일의식 제고를 위해서 통일 교육 시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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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남하주민 송환 요구…"인도적 차원 처리"
통일부는 북한이 어제 동해상을 통해 남하한 북한 주민 2명과 선박의 송환을 요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북측 조선적십자회가 오늘 오전 판문점 적십자채널을 통해 대한적십자사 앞으로 이 같은 내용의 통지문을 보내왔다고 전했습니다.
박 부대변인은 현재 두 명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이 조사중에 있으며 조사가 끝나는대로 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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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남하주민 송환 요구…"인도적 차원 처리"
통일부는 북한이 어제 동해상을 통해 남하한 북한 주민 2명과 선박의 송환을 요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북측 조선적십자회가 오늘 오전 판문점 적십자채널을 통해 대한적십자사 앞으로 이 같은 내용의 통지문을 보내왔다고 전했습니다.
박 부대변인은 현재 두 명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이 조사중에 있으며 조사가 끝나는대로 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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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필요성에 공감…"통일 논의 활성화해야"
통일부가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리 국민들 대다수가 통일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내용을 김현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김현아 기자입니다.
교육계와 학계, 경제계와 시민사회계 등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한 통일준비 공론화 조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조사결과 초중고 학생들은 통일의식 제고를 위해서 통일 교육 시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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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필요성에 공감…"통일 논의 활성화해야"
통일부가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리 국민들 대다수가 통일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내용을 김현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김현아 기자입니다.
교육계와 학계, 경제계와 시민사회계 등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한 통일준비 공론화 조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조사결과 초중고 학생들은 통일의식 제고를 위해서 통일 교육 시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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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남하주민 송환 요구…"인도적 차원 처리"
통일부는 북한이 어제 동해상을 통해 남하한 북한 주민 2명과 선박의 송환을 요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북측 조선적십자회가 오늘 오전 판문점 적십자채널을 통해 대한적십자사 앞으로 이 같은 내용의 통지문을 보내왔다고 전했습니다.
박 부대변인은 현재 두 명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이 조사중에 있으며 조사가 끝나는대로 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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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수해지원 北 무반응으로 무산
우리정부의 북한에 대한 수해지원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우리측의 수해지원 계획 통보에 대해 북한이 현재까지 아무런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아 더 기다리기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했다면서, 지원 절차를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구호물자가 전달되지 못한 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당초 영양식과 라면 등 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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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휴대전화 가입자 60만명 돌파"
최근 북한에서는 심각한 경제난에도 중국산 자동차가 많이 목격되고, 주민들의 휴대전화 사용도 흔한 일이라고 합니다.
지난 3년간 평양에서 생활했던 영국 대사가 귀국길에 한국을 들러 북한의 실상을 전했습니다.
이해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3년간 평양에서 근무한 피터 휴즈 전 북한주재 영국대사는 작지만 주목할만한 변화로 도로의 자동차가 늘고 신호등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