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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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표, 개성공단 방문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하루 일정으로 개성공단을 방문했습니다.
홍 대표는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거쳐 오전 9시 군사분계선을 넘어 개성공단으로 들어갔으며 도착 직후 개성공단 현황 브리핑을 듣고 기반 시설을 시찰할 예정입니다.
이어 입주기업 대표 등과 오찬을 하면서 고충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한 후 입주기업 2곳을 방문합니다.
홍 대표는 오후 3시쯤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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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표, 개성공단 방문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하루 일정으로 개성공단을 방문했습니다.
홍 대표는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거쳐 오전 9시 군사분계선을 넘어 개성공단으로 들어갔으며 도착 직후 개성공단 현황 브리핑을 듣고 기반 시설을 시찰할 예정입니다.
이어 입주기업 대표 등과 오찬을 하면서 고충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한 후 입주기업 2곳을 방문합니다.
홍 대표는 오후 3시쯤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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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표 "개성공단 활성화 노력"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개성공단을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홍 대표는 방문 후 기자회견을 통해 개성공단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노력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됩니다.
김현아 기자입니다.
개성공단을 방문하고 돌아온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개성공단에 한해 5.24 대북 조치를 유연하게 적용할수 있도록 정부와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대표는 개성공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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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휴대전화 가입자 60만명 돌파"
최근 북한에서는 심각한 경제난에도 중국산 자동차가 많이 목격되고, 주민들의 휴대전화 사용도 흔한 일이라고 합니다.
지난 3년간 평양에서 생활했던 영국 대사가 귀국길에 한국을 들러 북한의 실상을 전했습니다.
이해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3년간 평양에서 근무한 피터 휴즈 전 북한주재 영국대사는 작지만 주목할만한 변화로 도로의 자동차가 늘고 신호등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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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휴대전화 가입자 60만명 돌파"
최근 북한에서는 심각한 경제난에도 중국산 자동차가 많이 목격되고, 주민들의 휴대전화 사용도 흔한 일이라고 합니다.
지난 3년간 평양에서 생활했던 영국 대사가 귀국길에 한국을 들러 북한의 실상을 전했습니다.
이해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3년간 평양에서 근무한 피터 휴즈 전 북한주재 영국대사는 작지만 주목할만한 변화로 도로의 자동차가 늘고 신호등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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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표 방북···남북관계 변화 오나
종교계와 문화계 인사들의 방북에 이어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내일 개성공단을 방문합니다.
현 정부 들어 최고위급 인사의 방북이어서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 수 있는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현아 기자입니다.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오는 30일 개성공단 활성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성공단을 방문합니다.
홍 대표는 방북의 목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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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휴대전화 가입자 60만명 돌파"
최근 북한에서는 심각한 경제난에도 중국산 자동차가 많이 목격되고, 주민들의 휴대전화 사용도 흔한 일이라고 합니다.
지난 3년간 평양에서 생활했던 영국 대사가 귀국길에 한국을 들러 북한의 실상을 전했습니다.
이해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3년간 평양에서 근무한 피터 휴즈 전 북한주재 영국대사는 작지만 주목할만한 변화로 도로의 자동차가 늘고 신호등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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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표 방북···남북관계 변화 오나
종교계와 문화계 인사들의 방북에 이어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내일 개성공단을 방문합니다.
현 정부 들어 최고위급 인사의 방북이어서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 수 있는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현아 기자입니다.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오는 30일 개성공단 활성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성공단을 방문합니다.
홍 대표는 방북의 목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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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휴대전화 가입자 60만명 돌파"
최근 북한에서는 심각한 경제난에도 중국산 자동차가 많이 목격되고, 주민들의 휴대전화 사용도 흔한 일이라고 합니다.
지난 3년간 평양에서 생활했던 영국 대사가 귀국길에 한국을 들러 북한의 실상을 전했습니다.
이해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3년간 평양에서 근무한 피터 휴즈 전 북한주재 영국대사는 작지만 주목할만한 변화로 도로의 자동차가 늘고 신호등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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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표 방북···남북관계 변화 오나
종교계와 문화계 인사들의 방북에 이어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내일 개성공단을 방문합니다.
현 정부 들어 최고위급 인사의 방북이어서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 수 있는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현아 기자입니다.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오는 30일 개성공단 활성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성공단을 방문합니다.
홍 대표는 방북의 목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