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통일부, 상반기중 통일재원 확보방안 마련 내년 상반기 중 남북통일에 대비한 통일재원 확보방안이 마련됩니다. 또 북한인권법이 제정되는 등 북한 당국을 우회적으로 압박하기 위한 조치도 강화되는데요. 계속해서 새해 통일부 업무보고 주요 내용 전해드립니다. 북한의 바람직한 변화를 유도하고 이를 견인하기 위한 통일부의 내년도 대북정책 추진전략이 보고됐습니다. 통일부는 우선 북한 인권문제와 대북지원 ...
  [정책 와이드]2010.12.29
•   "北, 내년 3차 핵실험 가능성" <!--{12934070995310}-->북한이 어제 또 다시 언제든지 핵 공격을 할 수 있다며 위협했는데요, 외교통상부 산하 외교안보연구원이 내년에 북한이 3차 핵실험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어제 평양에서 열린 김정일 위원장의 최고사령관 추대 19주년 기념 중앙보고대회에서 김영춘 인민무력부장은 언제든지 핵 공격을 할 수 있다며 위협했습니다...
  [KTV 10 (2010년~2012년 제작)]2010.12.24
•   "北, 내년 3차 핵실험 가능성" <!--StartFragment-->북한이 어제 또 다시 언제든지 핵 공격을 할 수 있다며 위협했는데요, 외교통상부 산하 외교안보연구원이 내년에 북한이 3차 핵실험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어제 평양에서 열린 김정일 위원장의 최고사령관 추대 19주년 기념 중앙보고대회에서 김영춘 인민무력부장은 언제든지 핵 공격을 할 수 있다며 위협했습니다. ...
  [정책 와이드]2010.12.24
•   현인택 장관 "5·24 대북조치 일관성 유지"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보고자료를 통해 "북한의 본질적 태도변화를 위하여 5.24 대북조치의 정책 일관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 장관은 또 우리 군의 연평도 해상사격훈련을 계기로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된 것과 관련해서는 개성공단과 금강산에 체류한 우리 국민의 신변안전에 최우선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장관은...
  [KTV 230]2010.12.21
•   현인택 장관 "5·24 대북조치 일관성 유지"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보고자료를 통해 "북한의 본질적 태도변화를 위하여 5.24 대북조치의 정책 일관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 장관은 또 우리 군의 연평도 해상사격훈련을 계기로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된 것과 관련해서는 개성공단과 금강산에 체류한 우리 국민의 신변안전에 최우선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장관은...
  [KTV 330]2010.12.21
•   현인택 장관 "5·24 대북조치 일관성 유지"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보고자료를 통해 "북한의 본질적 태도변화를 위하여 5.24 대북조치의 정책 일관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 장관은 또 우리 군의 연평도 해상사격훈련을 계기로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된 것과 관련해서는 개성공단과 금강산에 체류한 우리 국민의 신변안전에 최우선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장관은...
  [KTV 430]2010.12.21
•   통일부 "오늘 개성공단 방북 허용" 통일부는 오늘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북한 방문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한의 추가 도발이 우려되지만 연평도 사격훈련이 일단 끝났고 원자재와 식자재를 공급할 필요가 있어 방북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466명이 북한을 방문하고, 438명이 귀환할 예정이며, 예정대로 출입경이 진행될 경우, 어제와 마찬가지로 ...
  [KTV 930 (2010~2011년 제작)]2010.12.21
•   통일부 "오늘 개성공단 방북 허용" 통일부는 오늘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북한 방문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한의 추가 도발이 우려되지만 연평도 사격훈련이 일단 끝났고 원자재와 식자재를 공급할 필요가 있어 방북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466명이 북한을 방문하고, 438명이 귀환할 예정이며, 예정대로 출입경이 진행될 경우, 어제와 마찬가지로 ...
  [모닝 와이드]2010.12.21
•   현인택 장관 "5·24 대북조치 일관성 유지"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보고자료를 통해 "북한의 본질적 태도변화를 위하여 5.24 대북조치의 정책 일관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 장관은 또 우리 군의 연평도 해상사격훈련을 계기로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된 것과 관련해서는 개성공단과 금강산에 체류한 우리 국민의 신변안전에 최우선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장관은...
  [정책 와이드]2010.12.21
•   통일부 "개성공단 방북 불허" 서해에서의 긴장이 높아짐에 따라 통일부는 오늘 하루 개성공단 방북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통일부는 비상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개성공단과 금강산 지역에 있는 우리 주민들의 동향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서해에서의 남북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통일부가 신변안전 등을 감안해 20일 우리 기업관계자들의 개성공단 방북을 불허했습니다. 이어 통일부는 비상상황 점검회의를 ...
  [KTV 10 (2010년~2012년 제작)]2010.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