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통일부 "개성공단 방북 불허" 서해에서의 긴장이 높아짐에 따라 통일부는 오늘 하루 개성공단 방북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통일부는 비상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개성공단과 금강산 지역에 있는 우리 주민들의 동향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서해에서의 남북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통일부가 신변안전 등을 감안해 20일 우리 기업관계자들의 개성공단 방북을 불허했습니다. 이어 통일부는 비상상황 점검회의를 ...
  [KTV 430]2010.12.20
•   통일부, 오늘 개성공단 방북 불허 통일부는 남북 간 긴장 고조에 따른 신변안전 등을 감안해 오늘 우리 기업 관계자들의 개성공단 방북을 불허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일단 오늘 하루 개성공단 방북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개성공단으로의 방북은 금지되고, 현지에서 체류하던 인원의 귀환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KTV 730]2010.12.20
•   통일부 "개성공단 방북 불허" 서해에서의 긴장이 높아짐에 따라 통일부는 오늘 하루 개성공단 방북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통일부는 비상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개성공단과 금강산 지역에 있는 우리 주민들의 동향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서해에서의 남북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통일부가 신변안전 등을 감안해 20일 우리 기업관계자들의 개성공단 방북을 불허했습니다. 이어 통일부는 비상상황 점검회의를 ...
  [KTV 830 (2010~2011년 제작)]2010.12.20
•   통일부, 오늘 개성공단 방북 불허 통일부는 남북 간 긴장 고조에 따른 신변안전 등을 감안해 오늘 우리 기업 관계자들의 개성공단 방북을 불허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일단 오늘 하루 개성공단 방북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개성공단으로의 방북은 금지되고, 현지에서 체류하던 인원의 귀환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KTV 930 (2010~2011년 제작)]2010.12.20
•   통일부, 오늘 개성공단 방북 불허 통일부는 남북 간 긴장 고조에 따른 신변안전 등을 감안해 오늘 우리 기업 관계자들의 개성공단 방북을 불허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일단 오늘 하루 개성공단 방북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개성공단으로의 방북은 금지되고, 현지에서 체류하던 인원의 귀환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모닝 와이드]2010.12.20
•   통일부 "개성공단 방북 불허" 서해에서의 긴장이 높아짐에 따라 통일부는 오늘 하루 개성공단 방북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통일부는 비상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개성공단과 금강산 지역에 있는 우리 주민들의 동향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서해에서의 남북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통일부가 신변안전 등을 감안해 20일 우리 기업관계자들의 개성공단 방북을 불허했습니다. 이어 통일부는 비상상황 점검회의를 ...
  [정책 와이드]2010.12.20
•   통일부 "개성공단 北 근로자 4만5천명 돌파" <!--StartFragment-->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북측 근로자 수가 지난달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700여명 증가해 4만5천명이 넘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지난달 23일 연평도 도발 이후 최근까지 개성공단에 북측 근로자 700여명이 추가 공급된 것으로 안다"며 "비공식 집계지만 12월12일 현재 4만5천300여명의 북...
  [KTV 930 (2010~2011년 제작)]2010.12.14
•   통일부 "개성공단 北 근로자 4만5천명 돌파" <!--{12923013490460}-->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북측 근로자 수가 지난달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700여명 증가해 4만5천명이 넘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지난달 23일 연평도 도발 이후 최근까지 개성공단에 북측 근로자 700여명이 추가 공급된 것으로 안다"며 "비공식 집계지만 12월12일 현재 4만5천300여명...
  [모닝 와이드]2010.12.14
•   통일부 "개성공단 北 근로자 4만5천명 돌파"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북측 근로자 수가 지난달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700여명 증가해 4만5천명이 넘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지난달 23일 연평도 도발 이후 최근까지 개성공단에 북측 근로자 700여명이 추가 공급된 것으로 안다"며 "비공식 집계지만 12월12일 현재 4만5천300여명의 북측 근로자가 개성공단에서 근무해 처음...
  [모닝 와이드]2010.12.13
•   김관진 국방장관 "北 도발 엄두 못내게 강력 조치" 김관진 신임 국방장관은 취임 후 첫 행선지로 연평도를 방문해, 북에 대한 강력한 응징을 통해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남북 대치상황에서 군이 연평도를 잘 지키지 못했다면서, 다시는 북한이 도발할 엄두를 못 내게 강력 조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예정된 우리 군의 사격 훈련과 관련해, 우리가 우리 방위력을 강화...
  [KTV 730]2010.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