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사 관계자들을 만나 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 정책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식재산권 확보와 활용 방안, 영상콘텐츠 제작비용 세액 공제 등에 관한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유 장관은 "경쟁력의 핵심은 창의성"이라며 "콘텐츠 기획과 제작, 유통은 물론 '버추얼 스튜디오'를 비롯한 첨단 기반시설 구축 등 전 영역에 걸쳐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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