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첨단과학기술 분야'의 젊은 과학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최 대행은 "최근 딥시크 개발을 젊은 연구자가 주도한 점은 큰 의미가 있다"며, "젊은 과학자의 도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힘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간담회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은 앞으로 정책 수립 과정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