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인 171명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한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혁신·지역·공정이라는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역할과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경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99%다. 그리고 고용의 80%를 책임지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이끌어낼 혁신성장, 균형성장, 공정경제 이 모든 것들은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대기업 중심 성장 구조를 넘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탄탄한 경제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소기업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에 대해 “기술 탈취라든지 성과 탈취 또는 갑질 이런 것에 희생 돼서 기업들의 혁신 의지를 좀 갉아먹는 게 아니냐”고 지적하며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노동과 기업의 관계에 대해서는 “어느 한쪽도 불합리하게 피해를 입거나 그러지 않을 수 있으려면 정말로 대등한 힘에 관계 속에서 정말 허심탄회한 대화 협의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과 정책을 조성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공정한 경제 질서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 중소기업과 함께 더 크게 성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