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일곱 남매 다둥이네가 떴다! 첫째 태희(21)를 시작으로 수진(19), 민영(17), 태리(9), 혜리(7), 아리(5)까지 줄줄이 여섯이 딸, 소문난 딸부잣집에 2024년 드디어 첫 남동생 '하늘(2)'이가 찾아왔다. 사람들은 '아들 낳으려고 이렇게 많이 낳았냐?'고 묻기도 하지만, 김현구(48), 여은경(45)부부의 대답은 단호하게 'NO'. 아들 욕심이 아닌, '아이는 축복'이라는 부부의 약속으로 일군 일곱 남매의 집이다. 처음으로 생긴 남동생을 위해 누나들도 가만있을 수 없다. 첫째 태희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모은 돈 180만원을 엄마의 산후조리원비로 쾌척했고, 둘째 수진이는 유도로 다져진 체력으로 어린 동생들의 군기를 잡으며 부모님을 돕는다. 딸만 여섯을 키웠던 현구씨 부부에게도 아들 키우기는 새로운 경험. 몸은 고되지만, 아이들이 보여주는 '예쁜 짓'에 세상 모든 시름을 잊는다. 딸부잣집에 뚝 떨어진 아들 하나. 일곱남매의 집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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