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
- '산들바다의 고장'이라는 별명처럼 지역 안에 산과 들판, 바다와 섬이 다 있음
- 전북에서 가장 긴 해안선을 가지고 있으며 곰소항, 격포항 등의 어항과 함께 변산 해수욕장 등 여러 해수욕장이 여름마다 문을 여는 곳.
- 변산반도로 더 많이 알려진 지역으로 관내에 변산반도 국립공원이 있음.
- 곰소만 염전에서 채취하는 천일염과 갯벌의 풍성한 해산물로 다양한 젓갈이 유명함
- 백악기부터 형성된 채석강, 적벽강의 해식 절벽이 바다와 어우러져 곳곳에 일몰 명소가 다양함
- 천년 고찰인 내소사의 전나무 숲길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었음
■ 바다의 허파 - 줄포만 노을빛 정원(구 줄포만 갯벌 생태공원)
- 저지대침수를 막고자 제방을 쌓은 후 담수습지가 만들어진 곳을 개발하여 조성한 공원
- 81만 평에 달하는 대규모 갯벌과 습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백합, 칠게, 맛조개 등 1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갯벌 생물이 살고 있음
- 갯벌과 습지의 가치를 인정받아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어 있음
- 생태 보트, 수상 자전거 등을 체험하며 습지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고 특히 갈대와 어우러지는 습지의 경관이 아름다움.
■ 전나무 숲길을 거닐며 번뇌를 내려놓다 - 내소사
- 관음봉 아래에 곰소만의 푸른 바다를 내려다 보며 자리하고 있는 천년고찰
- 600여 미터의 전나무 숲길은 한국의 3대 전나무 숲에 들어갈 정도로 아름다운 길
- 대웅보전의 꽃창살은 우리나라 목조 장식 문양 중 최고로 평가받음
■ 노란 유채꽃이 가득한 곳 - 수성당
- 전북 부안군 변산반도 격포리 적벽강에 위치
- 서해를 관장하는 개양할미와 여덟 딸을 모신 조선 후기의 무속신당(유형문화재 제58호)
- 매년 4월 중순이 되면 유채꽃이 한 가득 피는 장관을 볼 수 있음
- 서해가 내려다 보이는 유채꽃밭에서 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으로 붐비는 명소
■ 해안가에 쌓인 만 권의 책 - 채석강
-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해안에 위치한 해안 절벽과 지질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및 명승(제13호)으로 지정된 곳
- 7~8천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에 형성된 퇴적암(셰일, 역암 등)과 화산쇄설암이 어우러진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으로 인증
- 마치 수만 권의 책을 쌓아 올린 듯한 층리 구조와 동굴 내부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한 실루엣 사진이 유명
- 특히 저녁노을이 바위와 바다를 붉게 물들일 때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
■ 130년 고택에서 맛보는 남도 정식 - 당산마루
- 130년이 넘는 고택 한옥을 개조하여 30년 넘게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전통 한정식집
- 직접 담근 장과 아침마다 공수하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육해공을 아우르는 전라도 향토 요리 제공
- 뒤뜰의 수십 개에 달하는 장독대가 있으며 30년 된 씨간장과 메주 등 볼 수 있음
- 내부에도 예전 골동품, 민속 공예품 등이 전시되어 있어 볼거리가 있음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