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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영원한 청년, 다시 피는 봄

영원한 청년, 다시 피는 봄

등록일 : 2026.04.22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2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선양광장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의 유해 봉환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봉환은 마지막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인 ‘이하전 지사’를 조국의 품으로 모시는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우리는 우리 가슴속에서 영원히 빛날 영웅을 맞이한다”라고 하며 이하전 지사의 유해 봉환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이어 “온 국민의 마음을 모아 지사님의 숭고한 넋을 기리며 삼가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라고 말하며 국민을 대신해 깊은 추모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하전 지사는 1921년 평양에서 태어나 17세라는 어린 나이에 독립운동 비밀결사를 조직, 항일운동에 뛰어들었습니다. 이후 일본 유학 중에도 독립운동을 이어가던 이하전 지사는 1941년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2년 6개월 동안 혹독한 옥고를 치르게 됩니다. 이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립운동과 대한민국의 역사를 잊지 않고 지키고자 했습니다.

김 총리는 “끔찍한 고문 속에서도 오로지 조국의 독립만을 생각하며 견디셨다”라고 하며 이하전 지사의 독립을 향한 열망을 설명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75년부터 해외에 있는 독립유공자의 유해를 조국으로 모시는 유해봉환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하전 지사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56분의 독립유공자가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김 총리는 “독립유공자분들을 광복된 조국에 모시는 것은 후손된 우리의 도리이자 의무”라고 하며 독립유공자 유해봉환의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독립은 끝난 사건이 아니라
계속해서 기억하며 되새겨야 할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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