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의무군경의 날은 2023년 지정되어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합니다. 국군 장병, 전투경찰, 의무소방대, 교정·경비 인력 등 병역의 의무를 다하다 순직한 젊은이들을 국가와 국민이 함께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날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유가족을 위로하고 순직의무군경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4월 넷째 금요일로 지정되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우리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 안타깝게 순직한 대한민국 청년들을 기억하기 위해 모였다”라고 말하며 순직의무군경의 날이 가지는 의미를 알렸습니다.
이어 “순직의무군경 한 분 한 분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삼가 머리 숙여 애도를 표한다”라고 하며 깊은 추모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번 기념식의 주제는 “그리운 이름, 영원히 푸르른 당신을 기억합니다”였습니다.
이에 관해 김 총리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기꺼이 청춘을 바친 청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는 오늘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없을 것”이라며 국가적 차원에서 반드시 이들을 기억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