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추념사를 통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린다”라고 말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모든 이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했습니다.
또한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며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 살아있는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역사적 사회적 책무”라고 말하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책임 있는 예우를 약속했습니다.
정부는 현재
- 독립유공자 유족 보상 범위 확대
-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
- 보훈의료 체계 확대
- 강원·제주 준 보훈병원 지정 추진
- 부상 장병 지원 체계 개선 등 보훈 정책도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예우와 보상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하고, 한 번 한 약속을 반드시 지켜서 모두를 위한 이 숭고한 헌신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군 장병과 소방관, 경찰, 해양경찰 등 ‘제복 입은 시민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이들에 대한 든든한 지원 의지도 밝혔습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이름 없는 영웅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역사입니다.
대한민국은
그 헌신을 끝까지 기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