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자회견의 슬로건은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를 넘어,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나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가 담겼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년을 돌아보며 “힘없이 몰아친 위기 앞에서도 하나 된 대한 국민들의 위대한 저력이 있기에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는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갈 4대 국정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 국민과 국토가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고루 누리는 초격차 산업 강국의 성장
- 평화와 자부심을 지키는 글로벌 외교 안보 강국으로 성장
- 규범과 규칙이 확실히 지켜지는 정상 사회로 전환
- 국민 모두의 생명과 인간다운 삶을 지키는 데 전력
이 대통령은 “지난 1년이 그랬듯 앞으로도 국정 운영의 유일한 기준은 오로지 국민의 삶”이라고 말하며 민생 경제와 국민의 행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민생 앞에 부처 칸막이란 존재하지 않는 정부, 국민 삶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정책이든 가리지 않는 정부로 끊임없이 진화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민생·경제 분야, 정치·외교·안보 분야, 사회·문화·기타 분야에 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1년,
대한민국은 위기 속에서도
끊임없는 회복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가올
대한민국의 다음 4년,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