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만세운동은 독립운동의 불씨를 살리고 광복으로 나아가는 역사적 전환점이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함성이 하나로, 대한을 이루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일제의 감시와 탄압 속에서 종교와 이념을 초월하여 국민모두가 힘을 합쳐 대한독립을 외쳤던 그때의 용기와 의지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고, 이를 계승하여 함께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김 총리는 “6·10만세운동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분명하다. 국민적 연대와 통합을 통해서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이다”라고 말하며 선열들이 보여준 연대와 통합의 정신을 기념했습니다.
이어 “국민주권 정부는 이념과 계층을 뛰어넘은 선열들의 연대의 정신이 미래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100년 전 하나 된 함성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대한민국은 연대와 통합의 정신을 이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갑니다.
